먼저 피트포슬스웨잇 아버지의 이름으로 에서 아버지로 나왔고 신로미오와줄리엣에서 신부역으로
브래스드 오프 였던가.. 오래되서 기억은 가물한데 거기서 탄광촌악단 지휘자로 나왔었져
또한사람 마이클매드슨 진짜 이사람은 헐리웃 영화의 약방의 감초였더랬습니다
정말 많은 영화에서 조연으로 출연했었구요... 저수지의 개들이나 스피시즈 머홀랜드펄스 대통령의딸이었던가 거기서 주연으로 한번 나온듯한데 그렇게 인기는 끌지 못한듯 .. 겟어웨이에서 배신하는 친구로 또 ,... 움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더랬습니다
제가 한참 하루에 비디오 대여섯편씩 볼때 눈여겨 봤었던 배우기도 합니다
요즘엔 눈에띠는 흥행영화엔 잘 안보여서 안타깝네요
또 있져... 신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오빠로 나오는 사람.. 원색의 옷을 입구 쌍권총을 싸됐던 ... 이사람역시 좋아했는데 바로 존 레귀자모... 턱수염이 인상깊었져 ...
레귀자모 이름 모르시는분 많죠? 하지만 정말 이사람도 약방의 감초입니당 ^^
스티븐시거 나왔던 화이널디시전에서 시거 부하루 나왔었고 ... 다이하드2 에도 나왔던걸로 아는데 무슨역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더팬에서도 메니저로 나왔었고 ...
슈퍼마리오 스폰 칼리토에도 나왔었졍 .... 감정연기보단 액션연기가 짙은 감이있으나 멋있기에 ^^
행여나 이글 읽으시구 아 맞어 이런배우가 있었지 하시는분 분명 계실거예여
혹은 아 그사람이 이사람이구나 ..또는 등등 ㅋㅋㅋㅋ
암튼 다 좋은배우들이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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