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이뻐서가 아닙니다.. 전 그 배우 비밀이란 영화를 통해서 첨봤읍니다.
하지만 영화의 그 감동때문에.. 쉽게 그 이미지가 잊혀지질 않는군여..
ㅠㅠ 료쿄를 보면 자꾸 자꾸 그 슬픈 장면들이 생각나고 현실세계에서도 그렇게 살것같은
생각이 듭니다..(헉.. 전 정신병자 아님. ㅡㅡ;;) 흠.. 참으로 이미지라는게 중요해여..
헤헤.. ^^
* 再會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3-03 00:04)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1-05-22 15:39:20 풍경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1-06-15 01:52:39 카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