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배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네여..(한국에)
이 사람이 나오면 무엇인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네여..
세븐과 유주얼서스펙트는 케빈스페이시가 있어야 하는 영화였지여..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태연함이나 어쩔 수 없어하는 그의 웃음..
연기는 환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세상의 어떤 사람도 그에게 걸린다면 모두가 참아낼 수 없는 화와 긴장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정말 멋진 배우인 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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