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행크스 그를 첨으로 본건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이였습니당..
초등학교 때였져.... 그땐 정말 잼없는 영화 였는데.... 사랑에 관해 볼랐던 나이였거든여..^^
그를 다시 본건 포레스트 검프 였습니다..... 포레스트 검프 였습니다...
그 영화에서 너무 감명깊게 본 나머지 주인공 포레스트는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그 이후로 톰 행크스 그가 좋아졌죠..... 그 이후로 아폴로13이라는 영화를 또 우연치 않게 봤는데..
점차 톰행크스라는 배우에 대해서 알고 싶어 했고 또한 너무 호감이 가는 사람 이였습니다..
댓 씽 유두 라는 영화 보신적 있으신가여???
시골 청년들이 한순간에 거대한 락 밴드가 된..... 그들의 매니저로 나오는 톰행크스 이 영화의
감독 제작자 이기두 하져... 댓 씽 유두..... 그리 상업적으로 성공한 영화는 아니였다구 하지만
사람의 부와 명예와 돈..... 그리고 사랑에 관해서 많은 면을 일깨워 준 영화인것 같습니다...
그뒤로 라이언 일병 구하기나 그린마일 그리구 최근의 캐스트 어웨이 에서는 정말 인간적인 모든면
을 많이 줬었져.. 나름대로 감동두 많이 받았구여..
유브 갓 메일에서는 다시 한번 맥 라이언과의 사랑을 보였줬구여..
토이스토리에선 우디의 목소리두 소화 잘 해주셨구......오늘 BS2(NHK)에서 톰행크스 무슨 인터뷰
같은거 하던데.. 영어를 알아 들을수가 ㅠㅠ;;...
암튼 톰행크스.......... 비록 그리 잘 생기지도 또한 잘나지두 않은 그냥 평범한 옆집 아저씨나 삼촌같
은 배우............... 하지만 그런 모습이 이런 영화를 가능케 하지 않았을까요??
인간적이고 또한 평범한 그의 모습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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