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대부분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죠.
여자가 무조건 예쁘기만 하다고 매력이 있는 건 아니겠죠.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견해이지만 한없이 사람을 끌어당기는 그녀들의 표정은 깊이를 짐작할 수 없습니다.
1. 위노나 라이더 뉴욕의 가을에서 20살 연상의 리차드 기어와 사랑에 빠졌었죠. 최근에 봤어요.
국내에도 아주 비슷한 이미지의 여배우가 한명있죠. 연기도 잘하고.. 예쁘고..
2. 타라 모리스 연기력도 좋지만 파사도블레도 잘해요. 아시는 분들 많죠?^^
3. 헐리 지적이면서도 섹시한 그녀. 곁에서 보기만 해도 소원이 없겠어요. 이제 40살인데...
믿어지나요? 결혼 했는지 아시는분?
4. 메리사 토메이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직도 전 그녀를 좋아합니다.
5, 산드라 그녀의 명성에 비해 그렇게 좋은 명작을 아직 남기지 못했죠.
어서 좋은 영화에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람에 점수를 매길 수도 없고, 하여튼 다 한때 저를 잠 못들게 하던 걸들임다. 저 사람들의 공통점이 하나 더 있져. 다 제 연상이예요. 전부 고모뻘이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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