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디 작은... RC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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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디 작은... RC카]]]]

정말 작은 미니 Rc카를 소개합니다..


새끼 손가락 만한 크긴데... 비례제어 되기 때문에  속도 조설, 휠 조절,  얼라인 먼트를 콘트롤러에서 조정하고,  led까지 조절 가능합니다.


충전 시간은 30분  런타임은 40분...  제조사 공식 구라 스펙인데....  실 사용은 한 30분은 나오는 듯.... 합니다.


속도는 답답하지 않을 정도이고,  책상위에서  장애물들을  피하기에는 넘치는 속도 임에는 분명합니다...


작디 작지만  너무 이쁩니다.


너무 이쁘지만,  너무 명확한 능력들을 갖췄습니다... 그래서  요래 요래한  요 놈의 가격은 6~7만원대...  하지만....   


가장 손이 많이 가는 그런 장남감을  또 하나 득템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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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26 zzang76  
미니카도 모으시는군요.... 조작이 엄청 스무스해보이는거같네요
8 널울또  
모으는 건 아니구요..  그냥 사이즈별로 1~2개 정도를 구비하고 있고,  abs로 된 부분은 알루미늄 부품으로 교체 진행 중입니다.  1:76,  1:43  1: 28  1:18  1:16  1:12의 rc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중 1:18차량이 메인인지라  오프로드랑  드리프트 용으로 각각 2대씩  4대를 구비해 놓고  있습니다. 현재는 모두 운행을 안하는 상태로  어딘가에  쑤셔 박혀 있겠죠...ㅋㅋㅋㅋ
5 원두  
생각보다 더 작은것도 놀랍지만..
저 작은 RC카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컨트롤 하시네요.. 대단~
8 널울또  
제품 자체가 1~2만원 짜리 저가 제품이 아니라,  정통 컨트롤러를 지원하는 제품이라...  회전 각도, 가속 속도,  직진성 등을 조절 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요.

 그래서 정말 조금만 연습하면  제가 한것 이상  컨트롤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국내 쇼핑몰에서는  최저가가 7만원 초반대에 형성되어 있는 제품이고, 알리 세일 기간에는 5만 후반대에
 구매 가능제품입니다.
39 하늘사탕  
크기 별로 나열 해놓으니 아기자기 하네요~
8 널울또  


조만간  저 사이즈 가운데 낄 녀석 하나더 오고 있습니다...ㅋㅋ
17 블랑코  
21 스카이다이버  
저런 RC카에 폭탄달고 전장을 누비는 영상을 봤어요~~~
8 널울또  
기본 수신기 거리가 100m이고,  프래그쉽 급으로 가면  1~2km는  기본 이니까요!!!  거기다  채널 하나 비워놓고,  폭탄에 인가하는 스위치 하나만  등록해 놓으면....  그냥  아주 쉽죠..

  단지  폭탄을  구한다거나,  만드는게  젤 어렵겠네요.  ㅋㅋㅋ
3 자갈  
참으로 좋은 취미를 갖고 계시군요
제가 RC 조종할줄 알면 헬리콥터나 탱크를 구입해 운전 해보고 싶어요 ㅎ
RC카 운전하기 어려울텐데 잘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그럼???  RC카 운전하실줄 알면 드론도 운전 가능하시잖아요? 드론 자격증은 당연히 있으시겠네요 ㅎㅎㅎ
8 널울또  
rc카  조정이 2d면  드론 조정은 3d+입니다.  요즘이야 기본으로 자이로랑 기압센서가 플라이 보드에 장착되서 나오지만, 저때만 해도  자이로 별도  기압센서 별도... 그리고 세팅도 
참 힘들었습니다.  그냥 기성제품 드론이야 머  rc카나 큰 차이는 없지만....  레이싱 드론은 또 다른 분야죠.  돈 수백은 우습게 깨지고,,,, 우선 제일 큰 점은  날릴 곳이 없어요...ㅋㅋㅋ
아직도 그때 하도 깨져 나가서 수십개씩  사놓은  드론 cw, ccw 날개들이 이곳 저곳에서 굴러 다니는 걸 보면....  배터리도 정말 수백 깨졌죠... 4s 3000mah 2~3개면  10만원은 그냥...
 또 레이싱 드론이  배터리를  한계까지 달구는 거라...  금방 배부름이 와서..ㅋ
아 참고로 rc헬기는  조정이 더 어렵습니다. 소형 헬기야 거기서 거기지만... 덩치가 좀 커지면  워낙 위험하고,,,  무한궤도 비행이나  1자 비행(잠자리 비행) 한다 치면 견적은...  ㅋㅋㅋ  말안해도 아시겠죠... 그리고.. 정말로 연습할 곳이  없어졌어요... 이젠....

 저는 초창기 자작 드론 세대입니다. 주말 마다 동호회 애덜이랑  한강, 일산 다니면서 타프치고 캠핑처럼 모여서 드론 날리고 놀았었죠.  레이싱 드론 까지 살짝 맛보고, 접었습니다.  기성 드론으로는  팬텀 2,,, 3를 거쳐...  매빅 2  줌까지 사용하다...  항공사진 촬영 신고가 너무 번거롭고,,, 코로나 창궐로 멈췄네요...

앞으로 추가적으로 구매 할일이 있을까?????  싶기는 한데... 그때나 지금이나  기동 면에서는 특별한 차이점이  없는 것 같네요.  나중에 더 진보적인  제품이 나오면 고려하려고요.

아 그리고  드론 자격증  2kg 이하  자격증이야  당연히 가지고 있죠... 이건  머 머리 달렸으면 따는 자격증이라 ㅋ 

3 자갈  
좋으시겠습니다 드론 자격증도 있으시고 ㅎㅎ
15년전에 안양천이나 한강고수부지에서 드론동호회인진 잘 모르지만 여자, 남자 섞여서 드론 날리는거 몇번 봤거든요
15년전엔 자전거타고 천왕동에서 출발해 안양천을 거쳐 한강변으로 간 다음 행주대교로 가거나 또는 여의도를 거쳐 강남쪽으로 방향을 틀고
다녔거든요 운동삼아 아침 출발해서 집에 돌아오면 오후 5시쯤 되거든요 ㅎㅎ
그 당시 드론 날리는걸 자주 목격했답니다 그래서 물어본겁니다 ㅎ
8 널울또  
ㅋㅋ 절 보신건가요 ?

운전면허증 있다고,  좋으시다고 하진 않잖아요?

3 자갈  
아.. 그 당시에도 드론을 날리고 계셨었군요 ㅎㅎㅎㅎ
아마 그럴지도?? ㅋ
2 멋진우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