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에서 벌어진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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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에서 벌어진 설전

14 막된장 14 1268 1

갑론을박 끝에 다수가

에일리언 4의 "Newborn"과 제일 유사 하다는데 표를 던짐!!

현재 "Mermaid Newborn" 이란 이름을 획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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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M 再會  
ㅋㅋㅋㅋ
17 달새울음  
배우 입장에서 이토록 조리돌림을 당하는 것이 선택이라 봐야할 지 모르겠지만 씁쓸한 유머네요.
14 막된장  
배우 일 개인의 입장에서야 참 괴로울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200년도 더 된 고전문학에다
21c의 영화기업이 현재의 인종이슈를 억지로 버무려 대는게
이 모든 블랙유머들의 원인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프리칸 들이 백인들의 사회에 섞여들기 이전,
1800년대 백인 문화권에서 만들어진 고전문학에
굳이 2020년대의 화이트, 블랙 워싱을 집어넣어야만 하는가??
일개 기업의 저작권을 담보로 한 그런 억지스러움이
사람들에게 불편함과 불쾌함을 주는건 아닐까 합니다.
억지로 만들어 놓은 평등과 화합은 결국 모두에게 불편한 기울어진 의자가 되버리는....
17 달새울음  
200년 전 문학에 주인공이 다 백인이었다는 것이 과연 역사적, 문학적으로 정당한지는 차치하더라도 
원작을 바꾼 지나친 pc와 블랙워싱에 대해 아직 저도 억지스럽고 적응하기 힘듭니다.
그런 불편에 대해서 지적하는 의견게시에 대해선 토론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저 위의 게시물이 블랙워싱의 문제에 대한 반론인가 싶은 겁니다.
문제는 흑인이 아니라 배우의 외모가 아닌지... 흑인에 대한 비유가 에이리언의 괴물이라면 더 문제가 아닌지...
저는 그래서 오히려 pc주의를 떠나 지엽적으로 배우에 대한 조리돌림이 정당하냐고 묻고 싶었던 겁니다.
저 배우가 한국인이었다면 어땠을까요?
원작에 대한 훼손이라고 할 수는 있겠죠...하지만 원숭이에 빗댄 조리돌림에 동의하셨을까 싶네요.

막된장님이 하고자 했던 의미는 댓글 이전에 어떤 것이지 짐작은 했습니다만
그것과는 별개의 예시가 아니었나 개인적으로 든 생각이었습니다.
14 막된장  
옳은 말씀입니다.
제가 좀 가볍게 행동한거 같네요!
굳이 사족을 붙여보자면.. 솔직히
해당 영화에 큰 관심이 없다보니 배우의 이름도 모릅니다.
다만 저런류 영화에서의 배우들은 이미 완성되어 있는
캐릭터의 아바타 역할일 뿐이라 생각되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개인적으로 못느끼다보니(마블.DC영화들처럼!)
그냥 해당 이슈에 대한 불편함과 비꼼에 별 생각없이
동참한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디즈니에 대한 반감과
조롱을 저 주연배우가 총알받이 마냥 다 먹고 있는것 같군요!
S Cannabiss  
근데요 200년전 문학에 주인공이 백인인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지금 한국 드라마에 주연을 백인이나 흑인으로 하면 시청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M 再會  
눈치없이 웃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삭제된 사진을 봤는데 구조적으로 전혀 닮지 않았는데... 대충 같다 붙인 것이 우스워서... ㅠ.ㅠ
17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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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zzang76  
보기만해도 무섭고 기분 이상하네요 ㅎㅎㅎ
19 스카이다이버  
우주선의 깨진 창으로 몸이 빨려나갔죠~~~
S Cannabiss  
디즈니가 참 돈은 많은 가봐요
싫다는 관객들 기어코 인종차별주의자 만들고
인어공주를 에이리언 만든 걸 보면 웃음이 나
1 록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adso  
이런게 왜 논란이 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안 보면 제작자만 손해이니까 굳이 창작이나 예술의 영역까지 이상한 정치논리로 이러쿵저러쿵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10 에버렛  
예고편도 별로였고 디즈니라 영화가 잘 나왔으리라고는 기대도 하지 않지만 막상 영화 잘 나와서 평가 좋으면 다들 어떻게 나올지 아주 궁금해요. 개봉 전에 다들 이러면서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그러면 정말 비웃길 듯.. 케이스가 다르다지만 지니로 윌 스미스가 나왔던 <알라딘>도 처음 예고편들 나왔을 때는 유튜브에도 좋아요보다는 싫어요가 더 많았고 비난도 많았는데 지금은 어떤지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