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그린 그림 자주 보이네요
노랑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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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10:24
AI가 엄청나게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내는것 같아요
제가 활동하는 일반 카페에서도 AI그림들 자주보이더라고요
키워드로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은데
진짜 새로운 세상 만난것 같습니다
나중에 데이터가 쌓이고 쌓이면 동영상도 이렇게 만들어내는 시대가 오지않을까요
이러한 플랫폼도 구글이나 MS가 지배하는 세상이 되겠죠.
제가 활동하는 일반 카페에서도 AI그림들 자주보이더라고요
키워드로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은데
진짜 새로운 세상 만난것 같습니다
나중에 데이터가 쌓이고 쌓이면 동영상도 이렇게 만들어내는 시대가 오지않을까요
이러한 플랫폼도 구글이나 MS가 지배하는 세상이 되겠죠.
10 Comments
결국 미래의 법은 극악 무도한 처벌 강도의 함무라비 법과 같이 변하거나, 아니면 자연법화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의 법체계가 고도화 되고, 여러가지 판례들을 통한 보완으로 현실에 적용코자 하나 푸른강산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기술과 인간번식의 특성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죠.
그리고 만들어진 것도, 겨우 인간이 인간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이었고.. 간단한 무력과 정치적 술수를 갖춘 개인이 또다른 개인들의 집단체가 발반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죠.
이미 개인의 지성이 단체의 지성과 동등한 수준의 정보화가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서, 무작위 돌출체의 통제는 불가하죠.
통치적 아젠다를 고집하는 시대는 저물고, 난폭하고 야성의 개인이 폭주하는 시대가 조만간 도래할테니 만반의 준비를 하시는 것도 한가지 방도죠!!!
저는 그 시대를 즐기기 위한 라이프 플랜이 이미 가동중입니다만..... ㅋㅋ
현재의 법체계가 고도화 되고, 여러가지 판례들을 통한 보완으로 현실에 적용코자 하나 푸른강산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기술과 인간번식의 특성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죠.
그리고 만들어진 것도, 겨우 인간이 인간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이었고.. 간단한 무력과 정치적 술수를 갖춘 개인이 또다른 개인들의 집단체가 발반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죠.
이미 개인의 지성이 단체의 지성과 동등한 수준의 정보화가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서, 무작위 돌출체의 통제는 불가하죠.
통치적 아젠다를 고집하는 시대는 저물고, 난폭하고 야성의 개인이 폭주하는 시대가 조만간 도래할테니 만반의 준비를 하시는 것도 한가지 방도죠!!!
저는 그 시대를 즐기기 위한 라이프 플랜이 이미 가동중입니다만..... ㅋㅋ
인간은 무조건 "성악설"이며, 본능은 무조건 "에고이즘"이다 라는 관점으로서의 저로서는......
맞습니다. 맞으니 더 큰 대비가 필요한거죠...
세상의 모든 고충은 알고도 막지 못한다는 딜레마에서 오는거죠.,
귀납의 뜻이 맞을지 모르지만 그러하므로 완충의 대비와 능동의 수단을 구비해야 할 수도 있는 거겠죠.
미래를 해피 바이럴로 그린 영화나 책들 보다는 암울 그 자체에서 활로를 찾는 내용이 주된 이유도 바로 그 도피처를 찾고자 함이랄까요.
살짝 동떨어진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세상이 어린 생명을 중시 여기는 것도, 실로 본질은 아이의 생명에 있지 않고, 그 마지노 선의 붕괴가 가져올
현재의 주류사회의 타격에 대한 우려가 아닐까 합니다. 동물들의 입장에서 보면 먹이를 노릴때 가장 큰 표적은 반항불가의 표적체(알. 태아, 어린개체)를
선호하니까요... 저 자신은 그 내면적 잔인함이 모두의 이데올로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전 중시여기지도 않는 부류랄까.....
맞습니다. 맞으니 더 큰 대비가 필요한거죠...
세상의 모든 고충은 알고도 막지 못한다는 딜레마에서 오는거죠.,
귀납의 뜻이 맞을지 모르지만 그러하므로 완충의 대비와 능동의 수단을 구비해야 할 수도 있는 거겠죠.
미래를 해피 바이럴로 그린 영화나 책들 보다는 암울 그 자체에서 활로를 찾는 내용이 주된 이유도 바로 그 도피처를 찾고자 함이랄까요.
살짝 동떨어진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세상이 어린 생명을 중시 여기는 것도, 실로 본질은 아이의 생명에 있지 않고, 그 마지노 선의 붕괴가 가져올
현재의 주류사회의 타격에 대한 우려가 아닐까 합니다. 동물들의 입장에서 보면 먹이를 노릴때 가장 큰 표적은 반항불가의 표적체(알. 태아, 어린개체)를
선호하니까요... 저 자신은 그 내면적 잔인함이 모두의 이데올로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전 중시여기지도 않는 부류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