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온도....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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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13:09
아침에 출근해보니 매장 실내 기온이 6.7℃......
난방비 아끼기 위해 작은 전기PTC 히터 하나 가지고 버티는데... 오늘은 온도가 징그럽게 안오르네요.. !
현 실외 온돈 -9℃... 점심이 넘었는데도 실내 온도가 아직 14.7℃ 넘 추워서리.. 깔깔이 하나 더 입고 버티고 있습니다.
보통은 22℃ 까지 올라오는데.....퇴근할때 되어야 온도 올라올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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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전 새 해 첫날부터 감기 걸려서 새해 되기 바로 직전부터 괜찮아 졌는데
아직도 목이 좀 컬컬하고 한 번씩 기침을 하면 끈적한 침 덩어리가 나옵니다.
가래는 아니라 묽고 끈적한 침인데 무슨 덩어리가 나오는 것처럼 한 번씩 뱉어내면
목이 엄청 깔끔해지고 시원해지는 느낌이네요.
그러면서 목이 뭔가 컬컬한 느낌나고 숨 들이마시면 목이 금방 건조해지는 느낌이라 바로 물 마시고....
요즘은 감기걸리고 밖에서 기침하면 무슨 내가 죄인이 된 것 같아서
감기가 빨리 나으라고 보일러를 씨게 틀었는데 그게 벌써 오늘까지 25일을 주구장창 틀었네요.
암튼 이번 한달 내내 집온도 25~28도로 살았는데 2월달 명세서가 두렵습니다 ㅠㅠ
아직도 목이 좀 컬컬하고 한 번씩 기침을 하면 끈적한 침 덩어리가 나옵니다.
가래는 아니라 묽고 끈적한 침인데 무슨 덩어리가 나오는 것처럼 한 번씩 뱉어내면
목이 엄청 깔끔해지고 시원해지는 느낌이네요.
그러면서 목이 뭔가 컬컬한 느낌나고 숨 들이마시면 목이 금방 건조해지는 느낌이라 바로 물 마시고....
요즘은 감기걸리고 밖에서 기침하면 무슨 내가 죄인이 된 것 같아서
감기가 빨리 나으라고 보일러를 씨게 틀었는데 그게 벌써 오늘까지 25일을 주구장창 틀었네요.
암튼 이번 한달 내내 집온도 25~28도로 살았는데 2월달 명세서가 두렵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