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지름의 이야기가 아닌 지름 후 뒷풀이 같은 것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저는 나름 제 자신은 지름신의 충북으로 세상에 모든 것을 다 살 순 없지만  가능한 범위에서  솔깃한 모든것을 구매하자는 막장  쇼퍼홀리커  욕망- 널울또 입니다.

저는 널울또가  널 울리는 또라이라고  국어 사전에 등재 될때까지 혹은 수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지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ㅋ  헛소리입니다

여하튼 저는 국내포털이나  해오포터 직구후 되도록이면 상세히 그리고 조금 과장되서 리뷰를 적는 편입니다.

물론 네이버, 지마켓, 롯데온, 11번가, 쿠팡 등등에 모두 유료회원입니다. ㅋㅋㅋ 

그른데 그른데....

네이버에서 최근 리뷰 이벤트를 여러번 하더군요.

그른데 그른데 그른데

제가  몇 몇 제품 .....  예를 들자면(예를 들자놓고  모든 것을 말하는 사나이닷...ㅋㅋ),,, 고구마,  자두,   라벨 프린터기... 등을  조금 과장되게 리뷰써서 투척했쥬~~~!!!!

그른데 그른데 그른데  그른데....

퍽 척 파박하며.. 이벤트에 막 당첨되기 시작하네요..

그른데 그른데 그른데  그른데  그른데....

이게 지름할때 보다 더 신나는 겁니다..  알리에서  구매하고  조금 흠짓난거  리펀드 온리로 제품도 안보내고 환불 백프로 받았을 때보다 더 신나는  겁니다.

왜 그럴깝쇼????!!!!

기대도 안한 꽁짜라서 그른가유?????

하루도 택배를 받지 못하면.. 좌불안석되서 옆 사람들을 울리는   널 울리는 또라이  욕망- 널울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