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터울로 딸처럼 키운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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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터울로 딸처럼 키운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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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나에게 소중사람에게 내일이란 없습니다. 미루지 마세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고, 잘해줘야 하는 그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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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3 마크러팔로  
눈물이 또르르 ㅠ
S 푸른강산하  
주룩주룩 세찬 비가 쏟아지는 이 야심한 밤에 괜시리 맘이 아파 옵니다.
S 티거  
그냥 가볍게 읽어내려가다 순간 울컥~ 했네요 ㅠㅠ
22 bkslump  
에휴..... ㅜㅜ
1 아빈쨔응  
ㅠㅠㅠ
3 킹오뚜기  
2 호랑리아리  
에휴
8 BoA4  
20대 심장마비는 왠만해선 부검인데
14 막된장  
슬프네요 ㅠ ㅠ
S 빨강머리앤  
....ㅠ_ㅠ
6 BINOB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