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메어 vs 사탄의 인형 시리즈 영화예산 비교관찰
01. 나이트메어 (1984) $1,800,000 (18억원)
02. 나이트메어 2 (1985) $3,000,000 (30억원)
03. 나이트메어 3 (1987) $4,500,000 (45억원)
04. 나이트메어 4 (1988) $13,000,000 (130억원)
05. 나이트메어 5 (1989) $6,000,000 (60억원)
06. 나이트메어 6 (1991) $11,000,000 (110억원)
07. 뉴 나이트메어 (1994) $8,000,000 (80억원)
08. 나이트메어 (2010) $35,000,000 (350억원) 리메이크
01. 사탄의 인형 (1988) $9,000,000 (90억원)
02. 사탄의 인형 2 (1990) $13,000,000 (130억원)
03. 사탄의 인형 3 (1991) $13,000,000 (130억원)
04. 처키의 신부 (1998) $25,000,000 (250억원)
05. 씨드 오브 처키 (2004) $12,000,000 (120억원)
06. 커스 오브 처키 (2013) $5,000,000 (50억원) 개봉은 했던 것 같음
07. 컬트 오브 처키 (2017) $6,500,000 (65억원) 잠깐 개봉했던 것 같음
08. 사탄의 인형 (2019) $10,000,000 (100억원) 리메이크
평가: 헬레이저 시리즈의 누추한 제작비하곤 비교가 안 되는구만...
나이트메어는 3~5편이 제일 피크였는데 그 중에서 4편이 우수한 이유가 있었다(돈)
근데 6편은 드럽게 재미가 없었는데 저 비용이 나왔다는 게 의외다
사탄의 인형은 반대로 비용이 제일 적게 들었던 6~7편이 나는 재밌었다
헬레이저 제작비 통계의 낮은 호응에 힘입어
궁금해 하시는 분이 아무도 없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의외로 본 것이 얼마 안 되는군요.
나이트메어는 뭐니뭐니해도 1편이 최고라는 생각이 있습니다만
시리즈 전체를 차례로 감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음................................................... 사탄의 인형 처키 시리즈는..
처키가 너무 쬐꼼해서 공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관계로 절대 관심이 안 가는 작품이라 1편만 봤었나 했었네요.
그것도 극장에서 본 것도 아니고 TV로 봤던 듯한 느낌. ㅎㅎ
보면서 들었던 생각...................... [처키를 발로 탁~ 차버리면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영화를 보는 내내 들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