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고양이의 날 !

자유게시판

세계 고양이의 날 !

M 再會 14 266 3

acbc753b3be5e4c45c29c37749c2e550_1659926320_5233.gif

네이버에 이렇게 딱 떠 있네요...


유치원 이전과 초딩(국딩) 때에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요물이라고 하고 


시골 할머니 집에 가보면 말 잘 듣고 꼬리 흔들며 반가운 척 하는 멍멍이는 추운 겨울 날씨에 밖에서 목줄에 묶여 있고


말 안 듣고 안 붙여주는 나비는 아랫목 배 깔고 누워있는 것이 좀 불공평해 덩달아 이뻐하지는 않았는데


나이들고 키워보니 선입견이 있었던 거 더라고요...   


고양이에 대한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표현은


살아있는 엄청 이쁜 인형 생각하는 엄청 이쁜 인형 = 고양이 입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14 Comments
13 zzang76  
고양이의 날도 있군요. 저도 강아지만 좋아했는데 요즘 들어 고양이도 이쁘더라구요
34 금과옥  
하얀 늑대와 여우와 같이 지내보고 싶어요 ^^~
~~~ 그리고 플러스 누런 똥개도요 ㅎㅎ~
3 킹오뚜기  
ㅎㅎ 표현력이 재미 있네요
12 막된장  
하지만 길고양이가 너무 늘어나 있는걸 볼때마다
뭔가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대로 방치하다 보면 언젠가 쥐들 처럼 큰 문제가 될지도요..
S 푸른강산하  
호주가 그런 경우라고 들었습니다.
8 뻐꾸기1124  
늙은 고양이 걑은 경우는 사람말도 알아듣는다고하여 요물이라고 취급 하기도 했답니다.
돌아가신 울 외할머니 말씀...(1912년생)
25 장곡  
고양이 날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13 스카이다이버  
냥이는 사랑입니다~~~
12 막된장  
고냥이 나름임돠.
멍이 발톱 자르고 냥이거 자를려는데
갑자기 냥펀지 날리면서 지랄 하길래
볼탱이 줘잡아 흔들어주다 어머니한테 넘겼더니
골골 거리며 얌전히 발 내주네요 ㅡ ㅡ+
어이 없음! 
간식거리 들고와 멍이놈 한테만 주니까
발치에서 처다보고 있길래 무시해버렸습니다.
못된뇬... 그거 보고 어머니가 깔깔대며 웃으시는데
왠지 더 열 받는...!
5 HOMELANDER  
저는 예전에 고양이를 싫어했습니다. 꼬맹이들 마냥 마주치면 일부러 내쫓거나 위협하지는 않았지만,
사람에게 먼저 다가오는 경우도 없고 마주치면 도망가기 바쁜놈들 뿐이라 도통 정이 안갔거든요.
그런데 그건 편협한 생각이였다는 걸 성인이 되고 한참 후에 깨달알습니다.
개도 그렇듯이 고양이도 개체차이가 천차만별이니 이런저런 녀석들이 다양하더라고요.
고양이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막무가내로 좋아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밑도 끝도 없이 미워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28 언제나  
아기 냥이는 너무너무 귀엽고 이쁜데...
늦은 시간에 특히 한밤중에 우는 길냥이들의 울음소리는 무섭습니다.
13 소서러  
나이 들면 말 잘 안 듣는 고양이를 애정 가득하게 귀여워해주면서
뒷끝작렬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것도
웬지 남자의 로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ㅎㅎㅎ

3 킹오뚜기  
아 이런 날도 있었군요 ㅎㅎ 처음 알았습니다
1 애옹애옹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