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개근상은 도맡아 받았었는데...
아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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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9 06:28
어느날 이곳에서의 활동을 많이는 못하더라도
출석이나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에 열심히 들락거렸는데...
오늘 들어와보니 어제가 결석으로 처리되어 다시 1일차가 되었네요... ^^
돌리도! 내 아까운 104일... ㅠㅠㅠ
벌써 4번째인데... 이를 우얄꼬?
근데 나 다음 사람의 격언을 보니 그게 정말 격언인지 헷갈립니당...
"그래도 살아야 하는 것이 인생이다 - 촌장" ㅋㅋㅋ...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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