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이드 모션이란 기능을 처음 써봤는데...
디플구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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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8 23:15
뒤늦게 플루이드 모션이란걸 처음 써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적응이 안되는군요.
특히 영화의 경우, 영화 보는 느낌이 아니라
무슨 CCTV 동영상 보는 느낌 같은 묘한 위화감이 생겨서
도저히 내용에 집중할 수가 없었습니다.
TV 예능 볼땐 별 위화감이 없는 대신
딱히 사용 전과 차이를 잘 모르겠고...
공연 영상 같은거 볼때 장점이 있을거 같은데
그런데 별 관심이 없어서 앞으로는 이 기능 쓸 일이 없을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적응이 안되는군요.
특히 영화의 경우, 영화 보는 느낌이 아니라
무슨 CCTV 동영상 보는 느낌 같은 묘한 위화감이 생겨서
도저히 내용에 집중할 수가 없었습니다.
TV 예능 볼땐 별 위화감이 없는 대신
딱히 사용 전과 차이를 잘 모르겠고...
공연 영상 같은거 볼때 장점이 있을거 같은데
그런데 별 관심이 없어서 앞으로는 이 기능 쓸 일이 없을거 같네요.
12 Comments
지난 2008년...
펜티엄3 1GHZ에서 출고 당시 백몇십만원 하던 듀얼코어의 끝판왕 Q9650 씨퓨가 10만원으로 떨어졌길래
듀얼코어로 업글한 후 이제껏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다음 업글은 언제나 할까하는 의문에 무작정 2023년이라 작정하고 있었는데
요즘 컴퓨터 용어들을 보면 너무 생소해서 다시 배워야 할 것같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
우리나라에 컴퓨터가 최초로 도입된 apple IIe 에서부터 컴퓨팅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왔지만
그간 들인 돈을 생각하면 이젠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그나저나 앞으로도 세상의 발전에 맞춰 살아야할지 초월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아직 팬드폰도 못써봤는데... ㅠㅠㅠ
그래도 SSD 2개를 RAID0로 묶어 사용하는 지금에 큰 불편없이 만족하며 사는 중입니다 ^^
펜티엄3 1GHZ에서 출고 당시 백몇십만원 하던 듀얼코어의 끝판왕 Q9650 씨퓨가 10만원으로 떨어졌길래
듀얼코어로 업글한 후 이제껏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다음 업글은 언제나 할까하는 의문에 무작정 2023년이라 작정하고 있었는데
요즘 컴퓨터 용어들을 보면 너무 생소해서 다시 배워야 할 것같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
우리나라에 컴퓨터가 최초로 도입된 apple IIe 에서부터 컴퓨팅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왔지만
그간 들인 돈을 생각하면 이젠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그나저나 앞으로도 세상의 발전에 맞춰 살아야할지 초월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아직 팬드폰도 못써봤는데... ㅠㅠㅠ
그래도 SSD 2개를 RAID0로 묶어 사용하는 지금에 큰 불편없이 만족하며 사는 중입니다 ^^
혼종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