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리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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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기 힘들어요

34 금과옥 14 390 2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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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M 再會  
금지 단어 때문에 그나마 클린한 편인데 다른 한편으로는 불편함이 있지요.. ㅠ.ㅠ  1:1 문의에 먼저 글을 써보세욤.. ^^
34 금과옥  
특수문자 때문인가 의심은 하고 있어요~  ^^~
5 한시연  
위 글 똑같이 쓰고 테스트로 글 작성해서 금지어를 찾아보려고 했는데..
금지어라고 안뜨고 글이 바로 올라가서 놀래서 바로 삭제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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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기억에는.... 여름에만 찾아오던... 시원한 "얼음과자"가
언제 부터인가 4계절 내내 보이고 있어요.. ^^~

저보다 연식이 오래된 맛난 "얼음과자"도 있어요~~~ ㅎㅎ.

여러분들 보다 오랜된 아이스크림은 어떤게 있을까요.?
아래 이미지 말고 더 오래된 아이스크림 알고 계시면 살짝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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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어 안뜨네요.. 다른 부분에서 필터링 된건가봐요.
34 금과옥  
다음부터는 특수문자 잘 구분해서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26 장곡  
옛날에는 아이스케끼가 있었는데요.
그냥 단순한 얼음 덩어리였지요.
단맛만 나는
S 푸른강산하  
22222222
어느 어름 공장에서, 또 누가 만드는지 모르고 먹었지만
한여름 아이스께끼 쪽쪽 빠는 맛에 쪼그만 애들 뿐아니라 다 큰 어른들도 모두 홀릭~
그러다 '삼강'이라는 회사에서 레떼르 달고 하드를 판매했다는 어렴풋한 기억이~
10 자막요정  
저는 10원짜리 아이스케끼 기억나요ㅋ
저 어릴 때 바나나가 500원 짜장면이 500원이었던 바나나의 황금기(?)가 있었죠 ㅎㅎ
우째든, 금과옥님이 소개해주신 하드 중 모르는 게 하나도 없어서 완전 정감 돋네요
28 언제나  
그거 기억나세요???
포장조차 안 된 아이스케키 통 안에
노란 풍선 같았던 얼음주머니요... ㅎㅎ
26 장곡  
기억 납니다.
10 자막요정  
모르는 하드가 하나도 없어유 ㅎㅎ
저 중에서 '비비빅'이랑 '바밤바'는 가끔 먹어요^^
낯선 하드도 있어야 하는데 어쩜 찰떡같이 눈에 선한 빙과류만 있네요 ㅋ
S 맨발여행  
요즘 빠삐코 3개씩 사옵니다.
하루에 하나씩 먹는데, 오늘 낮에도 귀가해서 먹었습니다.
너무 덥네요.
34 금과옥  
요즘 얼려 먹는 요쿠르트,,, 하고 얼려 먹는 주스
냉동고에 쟁여 넣으면서 하나씩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새벽에 눈뜨면 하나더 먹고 있어요~ ㅎㅎ
34 금과옥  
아~
투게더 큰거 하나 숟가락으로 팍팍 퍼서 먹고 싶어요~
ㅎㅎ
1 천사의침묵  
오래된 친구들이네요 다들.. 바밤바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