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아파트 단지내에서 산책 중 상대방 레브라도 리트리버가 제 개를 공격할려고 달려오는바람에

개를 지키느라 제 허벅지가 좀 긁히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견주와 딸이 산책을 같이 도시는데 앞전에도 사고 위험이있어서 관리실에 연락좀해서 

 입마개좀 부탁한다고 요청했으나 "우리개는 안물어요"  시전을 하는 전형적인 무개념이였습니다. 

 이번이 한 두번이 아니라 너무 열이 받아서  금융치료는 무조건해야겠다싶어서  전화로 하루 쉰 비용에 병원비해서 30 청구하였더니 형편이안된다 해서 병원비만

 10만원 입금하고 저를 차단 하여서 고소 진행했습니다 . 아파트 주민들끼리 고소까진 안할려했는데 덕분에 스트레스로 그날 저녁부터 안면마비까지 와서  

 민사까지 가볼려고 나홀로 전쟁을 시작했는데  형사는 한달만에 끝이났네요. 검찰에서 조정합의보라길래 무조건 처벌원한다로 하니 구약식으로 금방끝이나네요

 벌금나오기 전날에도 입마개를 안하고 다니던데 민사로 남은 금융치료 들어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