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카 튜닝 :   절대 부서질것 같지 않지만 겁나게 잘 부서진다. 

대륙제 알씨카를 중양절에 구매했었는데.....

예전부터 몇번 조작하면  플라스틱 파츠들이  퍽퍽하고 깨져 나가기 시작하더군요.....

위에 사진이  순정일 때고

밑에것이 순정 플라스틱 파츠를 알루미늄 파츠들로 갈아끼기 한것과  어마무시한 가격의 하판 스키닝 보호대 입니다.

앞으로 스티어링 파츠 하나가 더 오고 있는데 요것만 갈아 끼면 그냥 전시용으로 보관할려고유..ㅋㅋ  주행은 견적이란 방정식이 바로 발생하니까유.

차량 가격이 10만 안쪽인데...  알미늄 파츠와 스키닝 보호대의 가격이 이를 훌쩍 뛰어 넘는 기현상이 발생하는 군요.

그래도 시속 50키로에  2kg 가까이 나가는 무게를 가지고 있기에....  부딫히면 바로 견적 발생합니다.  그냥 일반  주행시 노면의 울퉁불퉁함으로의 견적은 더 이상 없겠쥬?????!(희망사항)

1:10 모델이고

전장은 40여cm  폭은 28cm네요.

알미늄 파츠로 도배되서 실제로 보는 위압감은 어마 무시합니다.(개인적 생각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