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 12명이 전사…그게 군대냐?” 푸틴 상처에 소금뿌린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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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12명이 전사…그게 군대냐?” 푸틴 상처에 소금뿌린 장군

러시아군이 무능력한 군대의 상징이 됐습니다. 장군이 연이어 사살당하고 러시아의 자존심인 모스크바함이 침몰하기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인데요. 

제임스 스타브리디스 전 나토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이 12명의 러시아 장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전사한 것은 현대사에서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러시아군의 무능을 비판해 푸틴의 상처에 소금을 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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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26 장곡  
종이 호랑이였네요.
1 김개빡  
생각보다 전쟁이 길어지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