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사진가 제임스 낫트웨이(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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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진가 제임스 낫트웨이(우크라이나 전쟁)

망원렌즈 없이 28mm와 50mm 단렌즈만으로 전쟁의 참상을 찍는 전쟁사진가로 유명한 제임스 나트웨이입니다. 

<War Photographer,2001>라는 다큐멘타리 영화가 있습니다.  



올해 그의 나이가 74세라고 하는데 아직 현역에서 뛰고 있네요. 

잡지 뉴욕커의 우크라이나 전쟁 포트폴리오입니다. 



뉴욕커 링크 https://www.newyorker.com/magazine/portfolio/05/09/the-costs-of-war?fbclid=IwAR17Wl5-is2Eja_IkoJAQLNpyw9bFlfgfHZGvrEBJxha3PaFzXQVmxXPHLw


주의 : 불편할 수도 있는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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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26 장곡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빨리 전쟁이 끝나길 기원합니다.
1 비타맨  
전쟁은 없어야 하는데...
11 ETEPARA  
보기가 좀 그렇네요
17 달새울음  
저 분 모토가 전쟁의 참상을 그대로 전달해주기라서요...
그래서 주의 문구를 달아놓았습니다.
11 ETEPARA  
저 전쟁은 누군가가 반드시 책임을 지게 될 겁니다 !!! 그렇게 되어야 하겠지요. 전쟁이 빨리 끝나야 할텐데 곧 끝난다는 이야기도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