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안가는 어느 서울대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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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안가는 어느 서울대생 이야기

6 플라스틱아빠 10 944 8






지금은 4월.....꽃피는 봄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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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3 마크러팔로  
훈훈하면서 찡하네요.
26 장곡  
감동입니다.
S 푸른강산하  
아직은 살맛 나는 세상이다.
16 블랑코  
23 다솜땅  
10 블랙스나이퍼  
29 언제나  
참 바르게 잘 컸네요.
주인집 아줌마...
당신 자식들은 아니지만 마음이 뿌듯하실 것 같아요.
오래도록 좋은 인연으로 남을 것 같아 제 마음이 따듯해졌어요.
11 ETEPARA  
1 천사의침묵  
이 이야기 전에도 읽었었지만 주인집 아주머니 참 감사합니다.. 다시 감동이에요
32 빨강머리앤  
읽고 나니 뭉클하네요...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