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캠핑 렌턴 하면.. 클레모어.. 루메나..  등등을 떠올리실텐데요...(저만 그런가요)

구매평이 좋아  구매를 했고,,, 

받고 소독후 개봉 사용해 보고 이 가격에 이 퀄에 이런 .......  헐 헐  헐  미쳤구나...  머리속이 랜턴 킨것 처럼 새하얗게 변해서 글을 올리네요.

주광색 백색 전환 , 디밍,  15600mhm 충전  144pcs led 60w급...  최대밝기 6시간....

거실등을  캠핑장소로 옮긴것 같은 밝기...

자석 지원...  기타등등..  쩌러 ...  세일가 20000원 안짝....

꼭 안구매하면 손해라는 등식이 머리속에서 저절로 성립.

캠핑렌턴 및 플래쉬 십수개 있으면서 또 구입했지만  너무 너무 만족.....

 캬  캬  연발하다 사래걸림

천진반의 태양권 같이 부셔서 못쳐다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