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돼지바 광고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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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16:34
외국어가 자국어처럼 들리는 현상을 '몬더그린'이라고 하더군요.
한국에선 박성호가 개그에서 많이 활용했던 적이 있고요.
롯데 돼지바의 이 바이럴 광고는 실제 브라질 3부리그의 중계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돼지바 상대팀이 스마일로 나오는데 아무래도 빙그레를 겨냥한 듯 합니다 ^^
곧 퇴근시간이 다가옵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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