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 사이가 나빴던 대학생 간디
플라스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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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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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식민시절이고, 인종차별이 당연한 것으로 되어 있던 시절인 것을 감안하면, 교수 입장에서는 아니꼬왔나 봅니다. 물론 시대가 그렇다고해도 교수라면 좀 다른 면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하는데..
이에 대해 간디도 만만치 않은 사람이네요. 그냥 웃으면서 지내고 졸업하고 한 번 정도 눌려주면 되지않았을까 싶은데.. 유교사관인가요? ㅋㅋㅋ 식민지사람으로 반발심도 많았겠지요.
머리는 대단히 좋았던 사람.. 영웅은 여자를 좋아한다고.. 여자문제(미성년부터... 좀 말하기 힘든 일까지...)도 많고, 인도 현지에서는 매국노 소리, 극빈으로 살은 것도 아니라도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물론 내가 접했던 사람만 그랬는지는 모르지만요.. 그래도 국민적 영웅으로 다들 인정하더군요. 잘한 것이 잘못한 것을 덥는 것이 아니라.. 잘한 것떄문에 잘못한 것도 아무일도 아니라고.. 여기에는 종교적인 것도 있는 듯 합니다.
이에 대해 간디도 만만치 않은 사람이네요. 그냥 웃으면서 지내고 졸업하고 한 번 정도 눌려주면 되지않았을까 싶은데.. 유교사관인가요? ㅋㅋㅋ 식민지사람으로 반발심도 많았겠지요.
머리는 대단히 좋았던 사람.. 영웅은 여자를 좋아한다고.. 여자문제(미성년부터... 좀 말하기 힘든 일까지...)도 많고, 인도 현지에서는 매국노 소리, 극빈으로 살은 것도 아니라도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물론 내가 접했던 사람만 그랬는지는 모르지만요.. 그래도 국민적 영웅으로 다들 인정하더군요. 잘한 것이 잘못한 것을 덥는 것이 아니라.. 잘한 것떄문에 잘못한 것도 아무일도 아니라고.. 여기에는 종교적인 것도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