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국에 데인 귓구녕....
널울또
13
857
1
2021.10.26 11:55
이름과 허울뿐인 고평가의 무선 이어폰이었다.(wf-1000xm4)
수집욕을 자극하기에
엘덱이라기에
노이즈 캔슬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길래...
쇤네(sony)의 음향은 압도적이라기에...
명불허전이라기에
중복 투자임을 알면서도 중복 아닌 중복 투자를 감행했습니다만
돌아온 결과는 처참하네요.
제가 에어팟 프로를 이미 가지고 있어서 비교하자면
에어팟 프로가 수박이라면
소니의 wf-1000xm4는 호박에 줄그었네요.
편의성 : 에어팟 프로 압승
연결 딜레이 : 에어팟 프로 압승
노이즈 캔슬링 : 에어팟 프로 압승
주변소음 수음모드 : 에어팟 프로 압승
착용감 : 에어팟 프로 압승
통화감도 : 에어팟 프로 압승
배터리: wf-1000xm4 압승
코텍지원 : wf-1000xm4 압승(LDAC지원)
음향 : 에어팟 프로 압승( ios 계열, pc), wf-1000xm4 압승(안드로이드 계열, 다소의 딜레이가 있음)
정말 안드로이드에서 엘덱 들으며, 여행간다던지,, 등산한다던지... 아니면 절대 별로 네요.
쿠팡구매라 반품가능하지만 전 " 욕망 수집가" 이므로 그냥 쟁겨두며, 틈틈히 써야 겠네요.
20만 후반대라 그냥 잠잠히 묻어두긴 조금 아깝네요.
개인적인 소회지만 이제 소니의 음향은 중국 Fiio의 음향 보다도 후지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네요
강력 개인적인 경고지만 구매의사를 갖고 계신분들은 잠시 안정을 취한후 다시 ..... 생각해 보시길..
수집욕을 자극하기에
엘덱이라기에
노이즈 캔슬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길래...
쇤네(sony)의 음향은 압도적이라기에...
명불허전이라기에
중복 투자임을 알면서도 중복 아닌 중복 투자를 감행했습니다만
돌아온 결과는 처참하네요.
제가 에어팟 프로를 이미 가지고 있어서 비교하자면
에어팟 프로가 수박이라면
소니의 wf-1000xm4는 호박에 줄그었네요.
편의성 : 에어팟 프로 압승
연결 딜레이 : 에어팟 프로 압승
노이즈 캔슬링 : 에어팟 프로 압승
주변소음 수음모드 : 에어팟 프로 압승
착용감 : 에어팟 프로 압승
통화감도 : 에어팟 프로 압승
배터리: wf-1000xm4 압승
코텍지원 : wf-1000xm4 압승(LDAC지원)
음향 : 에어팟 프로 압승( ios 계열, pc), wf-1000xm4 압승(안드로이드 계열, 다소의 딜레이가 있음)
정말 안드로이드에서 엘덱 들으며, 여행간다던지,, 등산한다던지... 아니면 절대 별로 네요.
쿠팡구매라 반품가능하지만 전 " 욕망 수집가" 이므로 그냥 쟁겨두며, 틈틈히 써야 겠네요.
20만 후반대라 그냥 잠잠히 묻어두긴 조금 아깝네요.
개인적인 소회지만 이제 소니의 음향은 중국 Fiio의 음향 보다도 후지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네요
강력 개인적인 경고지만 구매의사를 갖고 계신분들은 잠시 안정을 취한후 다시 ..... 생각해 보시길..
13 Comments
기대가 크긴 했습니다.
처음 드라이버 5개짜리 이어폰 껴보고 와우 신세계하며 귀호강 ㅋㅋ 거리던
안 들어본 귀 시절의 호강을 1/10만이라도 느껴보고 싶었는데.. ㅋㅋ
블랙헐 님이 말씀하신 모든걸 감안하더라도...
에어팟 프로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이건 분명합니다.
소리도 에.프 듣다 1000막포로 가면 다른 소리가 잠깐 들리다가
어느새 좀 버겁고 피곤한 소리로 변하고.
블투5.2라는데.... 지연율과 기타등등 아주 불만족 스럽네요.
뜬금없지만 일본 쒜키들은 지구상에서 멸종되야 합니다.
처음 드라이버 5개짜리 이어폰 껴보고 와우 신세계하며 귀호강 ㅋㅋ 거리던
안 들어본 귀 시절의 호강을 1/10만이라도 느껴보고 싶었는데.. ㅋㅋ
블랙헐 님이 말씀하신 모든걸 감안하더라도...
에어팟 프로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이건 분명합니다.
소리도 에.프 듣다 1000막포로 가면 다른 소리가 잠깐 들리다가
어느새 좀 버겁고 피곤한 소리로 변하고.
블투5.2라는데.... 지연율과 기타등등 아주 불만족 스럽네요.
뜬금없지만 일본 쒜키들은 지구상에서 멸종되야 합니다.
전 무선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지만 사람의 귀가 유별나게 간사(?)해서 끝없이 좋은 걸 요구하는 걸 알고 있어서.....(카오디오 접하면서 알게 되었네요.)
스피커 제조사별 또는 레벨 (그레이드) 별. 그리고 앰프는 어떤게 본인 취향에 맞는지 끊기지 않는 바꿈질의 연속~
데크(플레이어) 몫도 정말 크고 네트워크 장비의 몫도 크고 해서 수백만원의 수제 네트워크를 걸고 들으시는 분들 보면 참.......
하다 못해 연결선을 고가로 바꾸면 소리가 바뀌어 진다는....ㅎ (헌데 그건 저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연결선의 절연저항이 가급적 적어야 원소스의 소리가 그대로 전달되기에~)
좋은 소리의 열망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영화로 바꾸어 말하면 IMAX와 4D, 3D, 일반 극장의 차이 일까요? ^^*
스피커 제조사별 또는 레벨 (그레이드) 별. 그리고 앰프는 어떤게 본인 취향에 맞는지 끊기지 않는 바꿈질의 연속~
데크(플레이어) 몫도 정말 크고 네트워크 장비의 몫도 크고 해서 수백만원의 수제 네트워크를 걸고 들으시는 분들 보면 참.......
하다 못해 연결선을 고가로 바꾸면 소리가 바뀌어 진다는....ㅎ (헌데 그건 저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연결선의 절연저항이 가급적 적어야 원소스의 소리가 그대로 전달되기에~)
좋은 소리의 열망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영화로 바꾸어 말하면 IMAX와 4D, 3D, 일반 극장의 차이 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