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 한국영토임을 말해주는 또 하나의 결정적 증거!
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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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09:25
14 Comments
외지인님 댓글을 보며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당연히 듭니다.
저 또한 유튜브의 소위 '국뽕' 영상들은 그냥 건너 뛰는 편입니다.
다만
저 같은 사람들이 있듯 저와는 달리 좋아하시고 즐겨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여기서
그 분들이 좋아서 또는 공유하고 싶어서 올리시는 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요?
여기는 자유게시판이지 않나요?
이런 류의 영상을 올리는 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요?
또 한 두 번이 아니면 어떠한지요?
우리 씨네스트의 도배 기준에는
하루에 3개 정도는 도배가 아니라는 중론이 있습니다.
이 점을 봐도 크게 문제될 것 없어 보입니다.
정히 못 마땅하시면 그냥 패스하시는 건 어떻겠습니까?
오지랖의 심정으로 한 말씀드렸습니다.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당연히 듭니다.
저 또한 유튜브의 소위 '국뽕' 영상들은 그냥 건너 뛰는 편입니다.
다만
저 같은 사람들이 있듯 저와는 달리 좋아하시고 즐겨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여기서
그 분들이 좋아서 또는 공유하고 싶어서 올리시는 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요?
여기는 자유게시판이지 않나요?
이런 류의 영상을 올리는 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요?
또 한 두 번이 아니면 어떠한지요?
우리 씨네스트의 도배 기준에는
하루에 3개 정도는 도배가 아니라는 중론이 있습니다.
이 점을 봐도 크게 문제될 것 없어 보입니다.
정히 못 마땅하시면 그냥 패스하시는 건 어떻겠습니까?
오지랖의 심정으로 한 말씀드렸습니다.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버님 생신이셔서 시골에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글을 접했습니다.
엇그제 제가 글을 연속적으로 올린 것처럼 되었는데 작성 시간을 보시면 뜨문 뜨문 올렸답니다. 한 번에 우르르~는 아니였었답니다.
그리고 씨네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막이지만 다른 게시판 모두 소중하다고 느끼고 있답니다. 한줄톡톡도 중요하다 생각하고 특히나 자유게시판이 활발한 게 저는 좋아보인답니다.
이상은 저의 변명(?)이었고, 제가 올린 글들로 인하여 불편하게 느끼신 점 사과드립니다.
이전 덧글에도 사과와 함께 양해를 구했었지만 다시 한 번더 정중히 양해를 구해볼 수 있을까요? 외지인님.
첨예하게 갈등하고 대립하는 이 좁은 땅덩어리의 우리 민족이 뭉칠수 있는 건 무엇일까~~~ 고민해 본 봐... 좋게는 "나라사랑" 않좋게는 "국뽕" 컨텐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지금은 짜집기식 국뽕은 배제하고 뉴스에서 다루어 지지 않는 소식들을 전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글을 올렸습니다.
지저분한 썸네일의 컨텐츠도 되도록 배제하고요.
하지만 외지인님께서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씨네스트에 제 글이 불편함을 드리게 되어 다시 한 번 송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제가 운영하는 싸이트는 아니지만 씨네스트 회원 한 분 한 분 모두 소중한 분들이고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외지인님께 한 번더 양해를 구해봅니다. 제가 글을 올리지 않는게 좋을까요?
엇그제 제가 글을 연속적으로 올린 것처럼 되었는데 작성 시간을 보시면 뜨문 뜨문 올렸답니다. 한 번에 우르르~는 아니였었답니다.
그리고 씨네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막이지만 다른 게시판 모두 소중하다고 느끼고 있답니다. 한줄톡톡도 중요하다 생각하고 특히나 자유게시판이 활발한 게 저는 좋아보인답니다.
이상은 저의 변명(?)이었고, 제가 올린 글들로 인하여 불편하게 느끼신 점 사과드립니다.
이전 덧글에도 사과와 함께 양해를 구했었지만 다시 한 번더 정중히 양해를 구해볼 수 있을까요? 외지인님.
첨예하게 갈등하고 대립하는 이 좁은 땅덩어리의 우리 민족이 뭉칠수 있는 건 무엇일까~~~ 고민해 본 봐... 좋게는 "나라사랑" 않좋게는 "국뽕" 컨텐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지금은 짜집기식 국뽕은 배제하고 뉴스에서 다루어 지지 않는 소식들을 전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글을 올렸습니다.
지저분한 썸네일의 컨텐츠도 되도록 배제하고요.
하지만 외지인님께서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씨네스트에 제 글이 불편함을 드리게 되어 다시 한 번 송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제가 운영하는 싸이트는 아니지만 씨네스트 회원 한 분 한 분 모두 소중한 분들이고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외지인님께 한 번더 양해를 구해봅니다. 제가 글을 올리지 않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