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영화도 x265가 압축이 대단하긴하네요
slow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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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17:42
원본보다 절반이나 1/3가량 용량 줄여버리는데 솔직히 화질차이 잘 모르겠어요
일반 시청거리에서 맨눈으로 비교가능한 사람 있기나할까 싶을 정도입니다
일반 시청거리에서 맨눈으로 비교가능한 사람 있기나할까 싶을 정도입니다
18 Comments
A시스템 2008 출시 E5200 사용하고 (벤치 성능 1.0x 기준),
+그래픽 카드 9800,
B시스템 2010 출시 E6800 사용하며 (벤치 성능 1.4x),
+그래픽 카드 8600,
OS는 Windows 7 x86에 빌드 동일, 최적화 동일,
미디어 재생 프로그램 동일, 설정 동일.
x265 테스트 경계조건의 사양에서,
x265 보유영상 전부 A시스템에서 부드럽고 B시스템에서 끊기더군요.
미디어 재생 프로그램의 하드웨어 디코딩 켜고 끄기 영향을 안받는 것을 보니, 디코딩에 그래픽 카드를 적극 활용하는듯 합니다.
+그래픽 카드 9800,
B시스템 2010 출시 E6800 사용하며 (벤치 성능 1.4x),
+그래픽 카드 8600,
OS는 Windows 7 x86에 빌드 동일, 최적화 동일,
미디어 재생 프로그램 동일, 설정 동일.
x265 테스트 경계조건의 사양에서,
x265 보유영상 전부 A시스템에서 부드럽고 B시스템에서 끊기더군요.
미디어 재생 프로그램의 하드웨어 디코딩 켜고 끄기 영향을 안받는 것을 보니, 디코딩에 그래픽 카드를 적극 활용하는듯 합니다.
H265 때문에 인코딩 머신용으로 컴터를 하나 맞췄습니다.
돌아가느냐 안돌아 가느냐를 떠나서
대용량 저장 미디어 의존도, 대용량 화일의 온라인상의 수명을 생각하면 단순히 화질만 고집하기에는 한계가 있죠
뭐 최상을 원한다면 무조건 블루레이로 가야죠..
미디어 압축 포맷도 결국 경제 법칙이 해결해 줄겁니다.
대용량 저장 미디어 의존도, 대용량 화일의 온라인상의 수명을 생각하면 단순히 화질만 고집하기에는 한계가 있죠
뭐 최상을 원한다면 무조건 블루레이로 가야죠..
미디어 압축 포맷도 결국 경제 법칙이 해결해 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