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풍각쟁이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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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풍각쟁이 노래가...


얼마전 재회님 몸도 마음도 아프셔서 어지러움증까지 겪으셨고, 낚시도 다니지 못한 상황(?)인데 잠시 조용했다가 재회님 몸추스리면 그 때 괴롭히면 안될까요....하는 생각입니다... 

웃으며 지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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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S 맨발여행  
요즘은 그래서 조용하다 싶었는데, 재회님은 조용한 게 또 신경 쓰였나 봅니다.
38 백마  
운영자라면 당연히 신경 많이 쓰이겠죠.. 그저 휀님들의 너그러움과 아량을 배풀면 어떨가 싶네요..
"오빠는 풍각쟁이야"
이 노래가 조선 최초의 걸그룹 '저고리 시스터즈(1935년 결성)'의 멤버 중 한명인
박향림의 솔로 데뷔곡이라지요.
우리나라 나이로 15세에 '저고리 시스터즈'에 들어가
활동하다가 18세에 솔로 데뷔를 하는데 그때 불러 히트를 친 노래랍니다
38 백마  
LP판에서 나오는 지지직소리와 목소리.. 당대 대단했다고 들었습니다.
11 달새울음  
첨언하자면 저고리 시스터즈의 리더 이난영(목포의 눈물)이 나중에 자신의 딸과 조카로 김시스터즈를 만들었죠...
4 애플그린  
흠 신미래가 사람이름 신미래였나보군요?
38 백마  
무명 트롯가수여서 가끔 가요무대에 나왔었구요 본 직업은 물리치료사입니다.
16 장곡  
좋으하는 가수 중 한 명이랍니다.
목소리가 옛 노래듣기에 딱 맞는 것같아요.
38 백마  
꽃마차도 그렇고.. 옛 노래에 어울리는 목소리라 그런지 꽂히더라구요...
8 블랙헐  
음색이 정말 대단합니다.
38 백마  
나이도 있는데 아동틱한 목소리에 정말 놀랐어요...
S 푸른강산하  
오빠는 풍각쟁이야~ 뭐~! ♬
오빠는 심술쟁이야~ 뭐~! ♬
오빠는 트집쟁이야~ 뭐~! ♬
38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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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푸른강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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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달새울음  
오늘에서야 들어봤는데 음색이 복고적이네요.
심수봉의 노래를 불러서 그런지 몰라도 발성은 심수봉과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옛노래가 찰떡으로 어울립니다. 좋은 목소리네요.
38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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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금과옥  
어쩜 저리 목소리 좋네요~>
38 백마  
이상하게 재미있고 정감이 가더라구요...
12 Harrum  
풍각쟁이란 말 오랜만에 들어봐요.
김승옥 소설에나 나올 법한 푸근한 말이네요.
시대가 변하니 말도 많이 사장되네요.
38 백마  
요즘 떠돌이 극단(유량극단)이 없어졌기에 점점 잊혀져가는 단어죠. 요즘은 풍물패라고 하면서 있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