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풍각쟁이 노래가...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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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15:01
얼마전 재회님 몸도 마음도 아프셔서 어지러움증까지 겪으셨고, 낚시도 다니지 못한 상황(?)인데 잠시 조용했다가 재회님 몸추스리면 그 때 괴롭히면 안될까요....하는 생각입니다...
웃으며 지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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