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이하 씨네스트 회원님들께

자유게시판

운영자님 이하 씨네스트 회원님들께

S 푸른강산하 22 1088 19

제 주관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기에 답변은 요구하지 마십시오.

반론이 계시면 의견만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논쟁을 하기 위함이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다는 회원님들이 그저 포인트 올릴 목적으로만 작성하는 것이 아닐 진데

댓글이 성의없다?

포인트를 목적으로 단순하게 쓴다? 

그래서 단순 댓글은 삭제하겠다??

너무 위험한 생각이 아닐 런지요.


여기 씨네스트는

영화에 조예가 깊은 회원님들부터

저처럼 그저 단순 영화감상이 취미라서 

씨네스트에 자주 오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한글자막을 필요로 하는 많은 분들에겐 최고의 아지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나마

회원으로 가입하고 자막을 받으시는 회원님들도 계시지만

회원 가입하지 않고도 자막을 얻을 수 있기에 그냥 필요한 자료만 얻고 가시는 분들도 상당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더구나 자료실 및 기타 공간에 댓글로나마 고마움이나 관심을 표하시는 회원들 또한 가입회원 대비 빙산의 일각으로 추정됩니다.


대개 사이트는 올려지는 글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 못지 않게 해당 글에 관심과 반응도 중요합니다.

이곳은 개인 일기장이 아니기에 글쓴이 본인만 보겠다고 글쓰는 경우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에 따라 어떤 회원님들은 댓글로서 본인의 해박한 지식으로 회원들에게 정보도 주기도 하고 글쓴이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하지만

저처럼 별로 아는 게 없는 단순 영화감상회원은 그저 감사할 수밖에 없음을 '단순'하게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댓글로 표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단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는 댓글 못올리게 하는 규칙을 만들고 대신 영화에 대한 아야기나 성의 있는 댓글만 올리도록 하고 댓글 포인트를 확 올려야 할 모양입니다.
단순 댓글은 바로바로 삭제하고요..." 

운영자로서 고려해야 할 사항이긴 하겠지만 단순한 댓글들을 막으시면 우리 씨네스트가 더 풍성해지고 활성화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신 건지요?


"무플보다는 악플이 낫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 이 점 또한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붙임]

일부 부질없는 행동을 하시는 신입(?) 회원님들이 계실 수 있습니다.

럭키포인트를 얻고자 그럴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제 한줄톡톡글에도 댓글이 달려다가 사라진 흔적이 있기도 합니다.

저는 무슨 댓글을 달았다가 무언가 어색하거나 조금 그래서 지웠나 보구나 라고 생각했을뿐 그것이 럭포 때문이라고 생각조차 안했습니다.

설령 럭포 때문에 그랬다한들 어떻습니까?

그렇게 포인트를 얻어 봤자 여기 씨네스트에선 특별한 혜택도, 특별한 지위도 얻지 못한다는 것을 조금만 지나면 스스로 알게 되실 것입니다.

그러한 일련의 부질없는 모습조차 웃으며 여유 있게 넘어가 주시는 것은 어떠하신지요?




늦은  밤, 썻다 지웠다. 썻다 지웠다. 내가 이런 글을 쓸 주제나 되나?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올립니다. 너그럽게 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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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mments
M 再會  
요즘 댓글 관련 이런 저런 잡음이 자주 나오다 보니... 제가 실언을 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쪽 저쪽 하도 답답하다 보니.. 그런거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위 글에 대한 약간의 토를 달자면 만약  씨네스트에 자막이 없어진다면 수십 년 운영해왔고 이런 저런 전통을 이야기 한다 해도 누구도 참여 안 하는 그런 사이트가 될 거라 생각이...
그러다 보니 자꾸 커뮤니티 활성화에 목을 매고 있지만 현실은 항상 제자리 걸음 입니다.  이런 거에 대해 운영하면서 느끼는 자괴감도 크고요..
그래서 약간의 욕심이 커뮤니티라는 영역 활성화가 어렵다면 자막 자료실 댓글이라도 좀 더 알찬(?) 댓글로 채워졌으면 하는 욕심에서 나온 발언 이였습니다.(자막 제작하시는 분들에게도 동기 부여가 되는 부분이 있고요.) 어쨌든 혹시나 해당 글로 약간의 마음 상함이 있으신 다른 회원님들께도 사과드립니다.

추카추카 21 Lucky Point!

4 애플그린  
운영자 자리 쉽지 않죠....
회원분들의 기대가 클 수록 어깨가 무거우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화이팅요~
S 푸른강산하  
우선 송구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운영자로서 회원 각자의 이런저런 건의나 문제제기를 모른 척 할 수도 없고
특히 우리 씨네스트를 이렇게 저렇게 만들고 싶다는 고민에서 여러 정책들을 도입하고 시행하고 계실 텐데,
저의 짧은 생각으로 재회님을 더욱 힘들게 만든 건 아닌가 싶어 자게에 글을 올리는 순간에도 또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여전히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송구하고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운영자로서 재회님께서 시행하는 모든 방침이나 정책에 아무런 사족 없이 따를 의향이 있습니다.
댓글 정책을 어떻게 가져가시든지, 운영 방침을 어떻게 하시든지 말입니다.
씨네스트의 어떤 방침이나 정책도 그건 운영자인 재회님 포함 운영진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씨네스트는 나의 씨네스트, 우리 씨네스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여 이왕이면 우리 씨네스트가 좀 더 활성화 되어 좀 더 많은 분들과 교류하고 친목하며 정보를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전에 비해 커뮤니티(자유게시판, 영화한줄평 등등)이나 갤러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꾸준히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계시고, 큰맘(?) 먹고 새롭게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계시고 말입니다.
이렇듯 우리 씨네스트가 재회님 포함 씨네스트에 애정을 갖고 계신 모든 분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아주 더디게나마 조금씩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아직은 부족하고 만족스럽진 못하겠지만 말이죠.
 
길게 호흡하고 여유 있게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곳 씨네스트가 잘 유지, 운영되어 자식, 손주 대까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 또한 간절합니다.
그러기 위해 누구는 고된 노동 끝에 알토란 같은 옥동자를 올려 놓고 또 누구는 댓글로서 관심과 감사함을 표시하고
때론 커뮤니티 등에서 재미있고 좋은 정보를 공유하다가 의견 차이로 논쟁을 벌일 수 있지만
친구나 가족의 언어로서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의견을 교류해 상처받고 떠나는 일은 없게 말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모이고 쌓여 우리 씨네스트가 더욱 알차지고 왕성한 활동력을 가진 공간이 된다면 더 바랄 게 없겠습니다.
아무쪼록 그러한 우리 모두의 씨네스트가 되길 소망하고 노력하겠습니다.
4 애플그린  
반성이되기도하고 고구마같은 기분에 사이다가 되기도하고 그렇습니다.
S 맨발여행  
재회님의 언급은 아까의 문제 제기처럼 악용하는 사람에게 한 거라고 봐주세요.
16 장곡  
푸른강산하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저도 게시글을 읽고 고민을 했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그냥 순수하게 출석만 하고 다른 곳에 글을 쓰거나 댓글을 쓰지 않으면 포인트를 모아서 등급을 올리기가 등급이 올라갈수록 그렇게 쉽지가 않기도 합니다.
처음 가입해서 자막을 다운 받으려고 하면 제한이 있거나 등급을 올리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그러나 이제는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광장이라고 생각하며 활동을 하니 즐겁기도 하더군요.
영화를 보는 분야가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모든 자막을 다 다운받아 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본 다음에 댓을 쓰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면 이미 다른 자막으로 인해 찾아서 댓글을 써야 하는 점도 있지요.
댓글은 영화 한 줄 평에 쓰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자막을 올리면서 영화를 소개하면 읽어보고 관심이 가면 다운을 받아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댓글을 달아 포인트를 올린다고 하지만 이 점도 인정을 합니다만 어쨌든 자막을 제작해서 올리신 분에 대한 작은 성의 표시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활성화되면 좋은 것이 아닐지요.
요즘 매일 1000여명이 출석을 하는 이유도 조금은 기여하는 면이 있을 것같네요.
너무 예민하게 지내지 마시고 무덤덤하게 보시면 넘어가리라 생각합니다.
제 의견을 냈을 뿐입니다. 이 또한 여러 의견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시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38 백마  
운영자님과 회원님들간의 대화와 소통을 잘하면 잘 풀어질거 같습니다. 씨넹 화이팅~~
8 블랙헐  
씨네스트 발전을 위하는 모든분들이시여~~~ 화이팅~~~ 
19 바보정  
자막러들 좀더 배려해주었으면 한다는 게시글 적었다가
권력형 어쩌니  말 같잖은 소리 듣고 열받은 저 자신도 너무 창피해서 할말이 없습니다

어차피 제가 게시글을 써도 마지막으로 판단하는 건 운영자님인데 게시글 좀
썼다고 황당한 댓글이 붙은거 보니까 참 기가 막히더군요

아무튼 제가 신이 아닌한 더이상은 참을수 없었지만 저 자신도 아직 사람되려면
멀었나 보다 하고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4 동네바보형  
댓글은 안 남기지만 덕분에 항상 좋은 영화 감상하고 있습니다. ^^
아마 저 같은 분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되어지고 계속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저는 씨네스트 오면 항상 바보정님 새 자막 올라왔나부터 살펴본답니다.
모쪼록 화이팅입니다!!
1 모른다  
사이트망해감 포인트벌이

추카추카 44 Lucky Point!

1 osdoctor  
그동안 수도없이 자막만 얻어갔었는데..... 가입하고 처음 이 글을 쓰는 제가 창피하네요.
다른 사람 탓할 것 없이 저라도 틈틈히 방문하고
건전하게(?) 제 흔적을  남길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못 만나서 그러지,
자막만들어 주시는 분들꼐 늘 고마움뿐이랍니다.
따끔한 질책이네요. 맘편히 글을 올리진 않으셨을텐데 고생 하셨습니다. :)
재회님의 입장도 이해 못 할바가 아니고 항상 고맙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회원의 입장을 조금이나마 토로해 주셨네요.
여러분 모두들 파이팅! 하세요~
사이트 활성화 덜 된 곳일 수록 작은 댓글 하나 두개로 문제가 생기죠.
동감 합니다.
ㅡㅡ
S BJCool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영화를 즐기는 사람들, 영화 자막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만한 사이트가 없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사람이 모여있음에도 이만큼 건실하게 운영되는 사이트도 없습니다.
그저 영화를 좋아하고 즐기는 한 사람으로서 늘 감사하고 있고,
사이트 활성화를 위한 마음으로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고, 좋은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운영진과 회원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5 darkface  
저도 늦었지만 푸른강산하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5 Pulomas  
무플 보다는 악플이 낳다라는 말씀에 동의 합니다.. 비록 악플이 마음에 상처가 될수는 있겠지만.. 아무관심도 못받아 생기는 고독과 자괴감 보다는 나을듯 하네요..
우리 씨네스트 회원님들은 좋은글만 써주시리라 개인적으로 희망해 봅니다.
운영자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늘 좋은 자막을 올려주시는 자막러님들과 좋은 정보를 올려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8 슐츠  
고뇌하며 글 작성하셨을 푸른강산하님께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다 맞는 말씀이고 저 또한 동감입니다.
자막 제작자의 입장에서... 단순한 "감사합니다"라는 댓글 한 줄이라도 저는 항상 소중합니다^^
14 bkslump  
의견에 공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