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뽕이라는 나라의 문화와 그 실체
여러 회원 분들의 댓글을 봤는데 [무슨 말 하시는 건지 사실 이해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다시 글을 읽어보니 이해가 됩니다.
뜡국 짱깨 = 시진핑을 비롯한 중국 관료들을 말합니다. 이 관료들에 대해서 증오 발언을 하는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닛뽕 원숭이 = 스가를 비롯한 일본 관료들을 말합니다. 이 관료들에 대해서 증오 발언을 하는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중국과 일본 국민들이 대한민국에 대해 뭐라고 하건 사실 신경 쓰이지 않아요.
다만, 양국 정부가 하는 짓거리는 용서가 안 됩니다.
원래는 일본이 문화에 대해 얼마나 포장을 겹겹이 해놓았는지 간단하게 글 적으려 했던 것인데
심심한데다가 적다보니 최근에 일어난 일들이 무작위로 생각나서 추가하다 보니 이런 식이 되었네요.
불편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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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모두 예상은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가끔씩 닛뽕 문화가 잘 소개되지 않는다는 아쉬움 섞인 글도 올라오고 있습니다만..
저는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도 고전............ 이라고 할만한 일본 애니메이션에만 자막을 제작하고 있었고..
최근의 작품 중에서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 (감독판)] 자막을 만든 것이 유일하죠. ㅋㅋㅋㅋ
그정도로 자막을 제작할만 한 작품이 적다는 뜻입니다.
문화라는 것 자체가 서로 주고받는 것이기 때문이죠.
90년대까지만 해도 닛뽕이라는 곳은 부자 나라였습니다만, 현재의 닛뽕은 어떤가요?
모든 문제에 대하여 대한민국 까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고 폐쇄적인 정치에 의해 혐한을 이용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파는 닛뽕 원숭이들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런 자충수 꼬라지에 힘입어 2020년대 들어서 닛뽕이라는 나라는 그 흔적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전자제품은 전 세계에서 삼성과 LG가 거의 독점하고 있다시피 하고..
반도체는 말할 것도 없고..
자동차도 닛뽕은 토요타가 겨우겨우 명맥만 유지할 뿐이며.. 토요타가 과연 언제 망할까 기대하는 중이고..
그동안 잘 포장해 오던 닛뽕 국민의 국민성 또한 닛뽕 정치계의 자충수로 인하여 마하로 추락 중입니다. ㅋㅋ
역사 왜곡으로 닛뽕의 대부분 국민들이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가난한 나라이고 뭘 해도 대한민국에게만은 지지 않는다는 헛소리를 하는 것이 닛뽕 애들이고
오로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닛뽕 애들 뿐입니다.
90년대까지는 넘쳐나는 자금으로 꽃포장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그것이 가능하지 않죠.
2차 세계대전의 일본군 성노예 문제도 그 실체가 전 세계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역사를 배우지 못한 닛뽕 놈들이기 때문에 모든 문화와 부딪힐 수 밖에 없는 것이죠.
하버드대 램지어 사태가 바로 그것입니다.
닛뽕이라는 나라가 영화계에서 입지는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오로지 애니메이션 부분에서는 나름 입지가 있었으나.. 이것도 이제 중국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미럴 뜡국의 자금력..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뜡국의 자금력이란 것도 무한대가 아니기 때문에 쓰러질 것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닛뽕의 경우, 이런 모든 것이 닛뽕 놈들의 자충수라는 것이죠.
애니메이션에서도 실제로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돈이 적게 만든 것이 문제이고..
그것 때문에 벌이가 시원찮은 닛뽕의 시장을 버리고 중국으로 닛뽕 애니메이터들의 모든 인력이 유입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닛뽕 애니메이터가 중국 작품을 만드는 모습임
닛뽕이라는 나라에서 문화는 이미 앞날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닛뽕의 애니메이터 노하우가 아무리 뛰어나다고 한들 뜡국의 문화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
뜡국의 문화는 홍콩으로 인해서 전 세계로 뻗어나간 것이었죠.
절대로 뜡국에서 세계로 뻗어나갔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뜡국의 최근 영화들 중에 [유랑지구]를 보면 알 수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그대로 쓰레기라고 할 수 있음.
뜡국 자국 내에서만 몇 조를 올렸을 뿐으로 북미에서는 거의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수준입니다.
국뽕도 적당히 넣어야 봐줄만 하다는 것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뜡국은 영화에 국뽕을 반드시 넣어야 한다는 방침이 있기 때문에 뜡국 영화가 성장할 가능성은 전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ㅋㅋㅋㅋ
닛뽕의 경우 대표적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만 보더라도 이제 볼만한 작품이 정말 손에 꼽을 정도라고 생각해요.
이정도면 그냥 안 봐도 그만입니다.
최근에 뉴스를 보면 더욱 어이없어질 수 밖에 없죠.
지금까지의 사태를 만든 것은 분명히 닛뽕이라는 나라의 자충수인 것은 분명한데..
거기다가 코스프레 까지도 이제 저작권을 들먹이며
닛뽕 애니메이션의 코스프레를 하고 인스타그램 따위의 SNS에 사진을 올리는 것 까지도 저작권을 걸고 넘어질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자충수도 이만한 자충수가 없는 것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머지않아 닛뽕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은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편ㅡㅡㅡㅡㅡㅡㅡㅡ안~ 한 느낌이 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의 김정은이 말했습니다.
닛뽕은 100년지기 원수이고..
뜡국은 1000년지기 원수라고..
뭐, 북한의 김정은도 이렇게 말하는데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절대 친해져서는 안 되는 두 나라가 있다면 닛뽕 원숭이와 뜡국 짱깨라고.. ^^ㅋㅋㅋㅋ
전 세계의 민폐 국가 닛뽕과 뜡국 ㅋㅋㅋㅋ
점심을 먹고 나니 뭔가 심심해서 끄적여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해서 끄적여 본 거라 논리, 서술 방식 따위에 에러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대충 봐주세요. ㅋㅋ
지금 다시 글을 읽어보니 이해가 됩니다.
뜡국 짱깨 = 시진핑을 비롯한 중국 관료들을 말합니다. 이 관료들에 대해서 증오 발언을 하는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닛뽕 원숭이 = 스가를 비롯한 일본 관료들을 말합니다. 이 관료들에 대해서 증오 발언을 하는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중국과 일본 국민들이 대한민국에 대해 뭐라고 하건 사실 신경 쓰이지 않아요.
다만, 양국 정부가 하는 짓거리는 용서가 안 됩니다.
원래는 일본이 문화에 대해 얼마나 포장을 겹겹이 해놓았는지 간단하게 글 적으려 했던 것인데
심심한데다가 적다보니 최근에 일어난 일들이 무작위로 생각나서 추가하다 보니 이런 식이 되었네요.
불편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죄송해요.
일본도 중국도 우리나라 문화와 역사와 땅을 자기꺼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이게 그 나라들의 일부 국민들이 왜곡된 역사관으로 하는 짓이 아니라 국가 정부의 주도로 하고 있는데요.
반대로 우리나라의 개고기를 먹는 것을 외국에서 비하를 하는 것은 근거가 일부 국민에게 국한된 것을 우리나라 국가와 국민 전체로 확대한 겁니다.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되는거죠.
거기에 대해서 원숭이라던가. 짱개라던가.
비판하는 발언조차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차별에 대한 인식 자체가 잘못된 상태로 보입니다.
일본과 중국이 정부가 주도하여 역사, 문화, 땅에 대한 문제를 만들어가는 상황에서 그 나라 자체를 욕하면 차별이 된다?
흠.................... 생각을 다시 해보세요.
지금 다시 글을 읽어보니 이해가 됩니다.
뜡국 짱깨 = 시진핑을 비롯한 중국 관료들을 말합니다. 이 관료들에 대해서 증오 발언을 하는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닛뽕 원숭이 = 스가를 비롯한 일본 관료들을 말합니다. 이 관료들에 대해서 증오 발언을 하는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중국과 일본 국민들이 대한민국에 대해 뭐라고 하건 사실 신경 쓰이지 않아요.
다만, 양국 정부가 하는 짓거리는 용서가 안 됩니다.
원래는 일본이 문화에 대해 얼마나 포장을 겹겹이 해놓았는지 간단하게 글 적으려 했던 것인데
심심한데다가 적다보니 최근에 일어난 일들이 무작위로 생각나서 추가하다 보니 이런 식이 되었네요.
불편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죄송해요.
지금 다시 글을 읽어보니 이해가 됩니다.
뜡국 짱깨 = 시진핑을 비롯한 중국 관료들을 말합니다. 이 관료들에 대해서 증오 발언을 하는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닛뽕 원숭이 = 스가를 비롯한 일본 관료들을 말합니다. 이 관료들에 대해서 증오 발언을 하는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중국과 일본 국민들이 대한민국에 대해 뭐라고 하건 사실 신경 쓰이지 않아요.
다만, 양국 정부가 하는 짓거리는 용서가 안 됩니다.
원래는 일본이 문화에 대해 얼마나 포장을 겹겹이 해놓았는지 간단하게 글 적으려 했던 것인데
심심한데다가 적다보니 최근에 일어난 일들이 무작위로 생각나서 추가하다 보니 이런 식이 되었네요.
불편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죄송해요.
저도 참 싫어하지만 글을 보고 좀 의아하네요.
작년 이맘때 '우한폐렴'이란 단어의 사용에 있어 논쟁이 잠깐 생겼을때가 기억나서
지온님이 쓰신 글을 보고 왔는데 지금 작성하신 글을 읽으면서
그사이 뭔가 좀 달라진 듯한 느낌이 드네요.
그동안 주로 일본에 대해서만 반일정서를 주로 드러내셨는데
최근들어 중국을 향해서도 그러시니 좀 놀랍네요.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co_free&wr_id=173987&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A%B0%ED%95%9C&sop=and
지온님이 쓰신 과거글의 논리에 의하면 지금 위와 같은 글은 인종차별적인 글이고
그래서 아시안들에 대한 혐오가 짙어져 어디 해외나가면 폭력을 당하는 구실이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한폐렴'이란 단어에서 우한에 대한 차별을 걱정하시던 분이었다면
이런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봤는데
최근 들어 노골적으로 그보다 포괄적인 다른 댓글에서 '중공 새끼', 본 게시물에서 '짱깨' 등의 표현을 하시니까 당황스럽네요.
지금 지온님이 작성하신 글을
평소 여기 회원분들과 별 친분이 없는 저같은 사람 혹은 뉴비가 썼었더라면
여기 씨네스트를 어지럽히려고 분탕치러온 극우세력으로 단정짓고
아주 날카로운 반응을 보였을것 같네요.
위의 링크 글에 댓글 남기시고 좋아요까지 눌렀던 회원분들은 이번 글에 대해선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네요.
지금 다시 글을 읽어보니 이해가 됩니다.
뜡국 짱깨 = 시진핑을 비롯한 중국 관료들을 말합니다. 이 관료들에 대해서 증오 발언을 하는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닛뽕 원숭이 = 스가를 비롯한 일본 관료들을 말합니다. 이 관료들에 대해서 증오 발언을 하는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중국과 일본 국민들이 대한민국에 대해 뭐라고 하건 사실 신경 쓰이지 않아요.
다만, 양국 정부가 하는 짓거리는 용서가 안 됩니다.
원래는 일본이 문화에 대해 얼마나 포장을 겹겹이 해놓았는지 간단하게 글 적으려 했던 것인데
심심한데다가 적다보니 최근에 일어난 일들이 무작위로 생각나서 추가하다 보니 이런 식이 되었네요.
불편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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