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 먹방2
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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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17:22
https://blog.naver.com/sbs3827/222284303240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 슬슬 휴지기 들어가야 할 삘입니다ㅋㅋ
20 Comments
1.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각종 향신료(화자오, 팔각, 정향, 회향, 쯔란 등)을 넣어서 향유를 만들고 체에 걸러서 향신료들을 거른다.
2. 1에서 만든 향유에 고춧가루를 넣어서 고추향을 첨가해주고 체에 걸러 고춧가루를 거른다.
3. 여기에 두반장을 넣어 볶아 소스를 만든다
4. 소스에 물 또는 육수를 넣고 감자, 청경채, 고기, 두부, 버섯, 연근, 어묵, 옥수수면, 완자, 두부피(豆腐皮), 콴펀(宽粉,넓적당면), 푸주(腐竹,막대기형태의 말린 두부) 등 원하는 재료를 넣고 끓여서 완성한다.
1줄 요약 각종향신료와 고추를 우려낸 기름에 두반장(약간 신맛나는 고추장 느낌) 넣고 볶은 소스를 육수에 넣고 전골요리처럼 이것저것 익혀먹는 요리
고수나 산초, 팔각, 화자오등등의 향신채나 일명 화장품 냄새 같은 느낌이 버거우시다면 보통 不好가 많습니다
2. 1에서 만든 향유에 고춧가루를 넣어서 고추향을 첨가해주고 체에 걸러 고춧가루를 거른다.
3. 여기에 두반장을 넣어 볶아 소스를 만든다
4. 소스에 물 또는 육수를 넣고 감자, 청경채, 고기, 두부, 버섯, 연근, 어묵, 옥수수면, 완자, 두부피(豆腐皮), 콴펀(宽粉,넓적당면), 푸주(腐竹,막대기형태의 말린 두부) 등 원하는 재료를 넣고 끓여서 완성한다.
1줄 요약 각종향신료와 고추를 우려낸 기름에 두반장(약간 신맛나는 고추장 느낌) 넣고 볶은 소스를 육수에 넣고 전골요리처럼 이것저것 익혀먹는 요리
고수나 산초, 팔각, 화자오등등의 향신채나 일명 화장품 냄새 같은 느낌이 버거우시다면 보통 不好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