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신규 유입...?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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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2 04:11
회원이 늘어 나는 것은 아니고
기존 가입 하신 회원님들 중 전혀 활동이 없으시다
요즘 조금 조금씩 자유 게시판에 들어오시는 회원님이 늘어나시는 것 같습니다.
글 읽은 개수를 보셔도 예전보다 카운터 수가 늘어난 것을 확인 할 수가 있죠
(자료실 검색 및 다운로드 개수 제한으로 ...)
그러다 보니 이런 저런 논란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습니다.
씨네스트 특성이 다른 타 커뮤니티하고 는 좀 다르게 약간 제한 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정치관련 논쟁금지 개인간 지적 금지 등등..
이런 것들은 타 커뮤니티에서는 특별히 제한 하는 부분이 아니기에 문제가 없지만 우리 씨네스트에서는 위와 같은 글이 올라오면 기존 활동하시는 회원님들 께서 약간의 이질감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나름 평화로운 씨네스트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조치 였는데... )
이에 혹시라도 이런 글에 너무 날카롭게 글 남기지 말아주시고 부드럽게 설명하시는 답글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씨네스트에 적응하는 첫 관문이 자게와 한줄톡톡 인데 두 게시판에 적응을 잘 하셔야 다른 게시판에서도 활동을 하시고 좋은 정보도 올려주 실 수 있거든요...
어쨌든 약간의 여유를 갖으시고 좀 상대가 편안할 수 있는 답글을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최근 제가 남겨 놓은 글도 지금 읽어보니 좀 날카롭더라고요..)
씨네스트는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입니다. ^^
7 Comments
오래 눈팅을 해온 사람으로 보통보다 자신의 의견이 너무 강한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하신대로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하고요.. 가끔 자신의 의견에 대한 반대가 나오면서 강대강으로 치닫는 분들이 한동안 안보이다가..
저도 그런 분들때문에 아예 댓글도 너무나 무난한 것 아니면 아예 달 생각을 안하고 있지만
요즘 새로 오셨다는 분들이 그러시네요..얼마나 많은 종류의 카페와 이런 종류의 카페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고... 좀 관망을 좀 더 일년 정도 하시고 조심스레 자신의 의견을 물어보고 하는 과정이 있으면 하네요..
항상 카페지기님 고생 많으십니다.
지금까지 하신대로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하고요.. 가끔 자신의 의견에 대한 반대가 나오면서 강대강으로 치닫는 분들이 한동안 안보이다가..
저도 그런 분들때문에 아예 댓글도 너무나 무난한 것 아니면 아예 달 생각을 안하고 있지만
요즘 새로 오셨다는 분들이 그러시네요..얼마나 많은 종류의 카페와 이런 종류의 카페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고... 좀 관망을 좀 더 일년 정도 하시고 조심스레 자신의 의견을 물어보고 하는 과정이 있으면 하네요..
항상 카페지기님 고생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