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씨네스트 생활
애플그린
19
842
1
2021.03.21 21:27
우연히 자막 구하러 왔다가 가입하고
자막 제한 풀려고 렙업하다가 뻘글에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의 관심의 힘입은 제가
요즘은 존재도 몰랐던 고전영화의 자막으로 고전영화의 세계로 또 다른 경험을 하고 있네요
고전영화도 나름 그 당시에는 흥행작들이어서 그런지 스토리도 재미있고
여기저기 클리셰의 시초를 발견하는 재미도 있고
요즘 영화들이 재미없어진 판에 새로운 즐거움이 늘었습니다.
저에겐
씨네스트는
신의한수 였습니다.
-_ㅡ) 댓글 알람이 실시간으로 오는게 특히 중독의 원인인듯 합니다.
송대리 보고있나? 연락해라....
자막 제한 풀려고 렙업하다가 뻘글에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의 관심의 힘입은 제가
요즘은 존재도 몰랐던 고전영화의 자막으로 고전영화의 세계로 또 다른 경험을 하고 있네요
고전영화도 나름 그 당시에는 흥행작들이어서 그런지 스토리도 재미있고
여기저기 클리셰의 시초를 발견하는 재미도 있고
요즘 영화들이 재미없어진 판에 새로운 즐거움이 늘었습니다.
저에겐
씨네스트는
신의한수 였습니다.
-_ㅡ) 댓글 알람이 실시간으로 오는게 특히 중독의 원인인듯 합니다.
송대리 보고있나? 연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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