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동 선수 학폭 이슈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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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동 선수 학폭 이슈 크네요

3 마인쯔 13 507 2
이다영 자매
그리고 최근 박상하 배구선수도 은퇴하고
연예인들도 학폭 이슈 크고..
가해자는 잊어먹어도
피해자는 절대 못잊죠
선수들 부모나 학교도 인성관리 잘해야 합니다
나중에 학폭이슈 들어나면 모든게 헛수고 됩니다
+ 2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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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3 마인쯔  실버(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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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10 자막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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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빛 가운데로 드러나야죠...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대가를 치러야 하고요
서실, 저의 최애 가치관이 권선징악이거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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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푸른강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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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들에게 반면교사가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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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자막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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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까지 배우면 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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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푸른강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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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나이엔 욕심인 듯하고요, 그저 언행에 신경써야 한다는 사실을 요즘 이슈를 통해 배웠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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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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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제가 생각치못한 그런 부분이......
충분히 될 수 있다 생각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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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철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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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금씩이라도 세상이 바뀌어 가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도 마냥 순탄치는 않겠지만 계속 자극이 있고 변화가 있다는 점에서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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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바앙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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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이 너무 많네요 일상이란 얘긴가요....
학교에서 얼마나 모른척 했으면, 단죄 개념이 없다보니 걸리면 재수없다 생각하는건가 봅니다.
얘들아 영혼까지 다친단다. ST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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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bluech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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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처럼 발전해서 정화작용이 필요할거라 생각해요.
애들한테 어떻게 될지 모르는 자신의 미래 인생을 위해서라도 현재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경각심은 줄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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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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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운동부 강제로 입부시켜서 안한다고 도망다니다가 선배들한테 한달간 매일 맞았네요...
결국 한달 지나니까 포기하더군요... 폭력에 결국 굴복해 운동부에 들어간 친구들은 또 선배들이 되어 후배들을 패고...
운동부의 마수에서 벗어나니 체육선생인 담탱이가 또 죽도록 패더군요..
학교 밖에 나가면 또 양아치들이 또 얼마나 많았던지...
일상화된 폭력의 시대가 아니었나.. 그래서 저 역시 누군가의 가해자가 아니었을까 되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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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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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의 돼지의 왕을 보면 그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죠. 분명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지만 이런 종류의 작품이 나온다는 거 자체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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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슬기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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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스포츠 육성 체계의 어두운 면이 드러나고 있는 거죠.
사이클 부원들 맞는거 본적이 있는데 장작패는 수준으로
사람을 때립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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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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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때릴 사람은 때립니다.
이런 불행한 일은 다시 없어야 할텐데...

추카추카 20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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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바앙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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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요금 단속한번 걸려도 신경쓰이는게 사람이다.
남의 영혼에 상처입힌일로 자기도 망할수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유행이 되어서도 안되고, 가짜도 나오면 안된다. 꼭 밝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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