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밥하고…‘제2의 집’에서 홀로서기 배우는 장애인들.
퀴너드
0
625
0
2019.09.11 11:02
이동희(33), 배준호(30), 박병준(33)씨는 한집에 산다. 동희·준호씨는 자폐성 장애가, 병준씨는 발달장애가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부모 집을 떠나 ‘독립’했다. 성격도 지능도 취향도 다 제각각인 세 사람은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살고 있을까.
뇌성마비는 언제나... ㅜㅜ
뇌성마비는 언제나... ㅜㅜ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