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김여사님은 사서 고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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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김여사님은 사서 고생을....

16 퐉스몬 8 1175 0

왜 이렇게 고생하시는지 모르겠어요.....ㅜㅜ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09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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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41 나무꾼선배  
날씨 더운데... 웃고갑니다.
16 핑팡치우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 저러셨다면 땀 많이 흘려서 살 좍좍 빠지시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2 CINWEST  
혹시 사고나 나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이네요...ㄷㄷㄷ
S 줄리아노  
어쩔땐 여사님들은 일부러 그러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우릴 위해 몸을 바쳐서 개그 본성을 드러내 주시는거죠.^^ 
근데, 모두들 연기력이나 연출력이 너무 자연스럽지 않나요? (누가 시키면 저렇게 하시겠어요?) 
15 냥냥이1  
빵 터졌네요
26 naiman  
그러지 마세요.....
S 푸른강산하  
왜 그랬을까~? 필시 말 못 할 사연이 있었을 게야..
24 Hsbum  
저런 상황에서 계속 오른쪽으로만 차를 돌려서
왼쪽, 오른쪽 어디로 가든 여전히 주유구가
반대쪽에 있는 영상도 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