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머슴 같이 씩씩하던 젊은 여배우 15 Harrum 자유 3 1166 0 2023.10.14 13:59 선머슴 같이 씩씩하고 선이 고운 인상.어느 영화를 보다가 낯이 익다 싶었어요.특히 입매가.결국 영화는 보지 않고 웹을 뒤지기 시작.'더 원더스'에 젤소미나로 나온 마리아 알렉산드라 룬구였어요.알리체 로르와허 감독 신작 'La chimera'에 이 젊은 배우와 감독 언니 알바 로르와허가 다시 출연한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50 18 Lv.15 15 Harrum 로열(4등급) 46,100 (92.3%) 안전하다면서 왜 버려? +5 11.13 초단편 블랙코미디 애니, '해피 엔드 (2015)' +9 11.06 '해변의 루이즈'에서 한 장면 +7 11.04 단편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3 10.29 테어도어 우셰프 감독 다큐 홍보 영상 +2 10.21 소 (Bydło, 빠트리크 부샤르, 2012) + 커뮤니티인기글 +18 3일전 25원 줍줍 +24 1일전 김치 이름 아이디어 주세요.. !!! +13 18시간전 컴퓨터 사양 좀 봐주십시오.(컴전문가 환영) +7 3일전 바다거북 입안 (혐짤) +22 1일전 시력이 나빠진 걸까요? +17 2일전 30원 줍줍 Previous Next 3 Comments 15 하스미시계있고 2023.10.14 14:20 신고 감독의 장편 데뷔작 <천상의 육체>의 여주인공 일 야라 비아넬로도 <키메라>의 여주로 나옵니다. 영화는 여태까지 본 알리세 로르와커의 영화 중 가장 나빴습니다. 뭔가 변화를 주고 싶었는데 알맹이가 빠진 느낌의 완성작이더군요. 0 감독의 장편 데뷔작 <천상의 육체>의 여주인공 일 야라 비아넬로도 <키메라>의 여주로 나옵니다. 영화는 여태까지 본 알리세 로르와커의 영화 중 가장 나빴습니다. 뭔가 변화를 주고 싶었는데 알맹이가 빠진 느낌의 완성작이더군요. 15 Harrum 2023.10.14 14:49 신고 잠잠해서 예상은 했어요. 이 감독님은 알맹이가 핵심인데. 그 꼬마도 나온다니 호기심은 더 생겨요. ^^ 그래도 일단 보고. 감독님을 따르는 자로서 안타깝습니다! 0 잠잠해서 예상은 했어요. 이 감독님은 알맹이가 핵심인데. 그 꼬마도 나온다니 호기심은 더 생겨요. ^^ 그래도 일단 보고. 감독님을 따르는 자로서 안타깝습니다! 2 오설록 2023.10.18 10:28 신고 좋은 정보 감사요~ 0 좋은 정보 감사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