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형제가 가르쳐 준 노래'에서 한 장면
'내 형제가 가르쳐 준 노래'에서 가장 여운이 남는 장면 같습니다.
황무지 골짜기로 나가 남매가 오붓한 시간을 갖는 장면인데
무거운 질곡 없이 제 나이에 맞게 천진난만한 모습이 보여집니다.
복합적인 여러 감정이 다 들어간 장면을 연출한 감독의 감각이 참 놀라웠습니다.
자막 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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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형제가 가르쳐 준 노래'에서 가장 여운이 남는 장면 같습니다.
황무지 골짜기로 나가 남매가 오붓한 시간을 갖는 장면인데
무거운 질곡 없이 제 나이에 맞게 천진난만한 모습이 보여집니다.
복합적인 여러 감정이 다 들어간 장면을 연출한 감독의 감각이 참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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