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도어 우셰프, 첫 장편영화 "Phi 1.618"

영화이야기

테오도어 우셰프, 첫 장편영화 "Phi 1.618"


'슬픔의 물리학', '블라인드 바이샤' 두 작품만으로도 최고라 인정 받는 

테오도어 우셰프 단편 애니 감독이

암울한 디스토피아를 철학적으로 그린 SF 장편영화를 만들었나 봐요.


기대됩니다.



 



메이킹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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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7 달새울음  
누군지 모르는 감독이지만, 이미지에서 낯설면서도 익숙함이 느껴지네요...
기회가 된다면 보고 싶군요.
화면을 너무 예쁘게 찍어서 아슬아슬 해보이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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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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