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삼각형] OST 플레이리스트 작업해봤습니다.

영화이야기

[슬픔의 삼각형] OST 플레이리스트 작업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루벤 외스툴른드 감독의

슬픔의 삼각형(TRIANGLE OF SADNESS, 2022)

OST 플레이리스트 작업해봤습니다.

 

아시다시피 '22년 칸 영화제 수상작으로 유명한 영화이기도 한데요,

저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관람했고 곧 국내에도 수입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운드트랙에 대해 말하자면,

클래식부터 헤비메탈, 전자음악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곡들이 삽입되어 있어서

트랙리스트만 들어도 얼마나 다이나믹한 영환지 미루어 짐작이 갑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엔딩크레딧과 함께 나오던 Marea라는 곡이 기억에 남는데요.

영국의 프로듀서이자 최근 솔로 뮤지션으로도 주목받는 'Fred Again'의 곡입니다.

 

영화에 관심이 있던 분들이라면

가볍게 즐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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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7 akadt  
아직 개봉 안한 걸로 아는데...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