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부국제에서 영화 몇 편 보셨습니까?

영화이야기

이 번 부국제에서 영화 몇 편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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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작품은 뭐고 실망스러웠던 작품은 뭔가요?


저는 스무 편의 영화와 두 편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했는데 조만간 한 번 여기서 정리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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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1 시루나  
파나히 노 베어스가 가장좋더라고요
요번년은 이란영화 강세인듯요
레일라의형제들도 좋았습니다
노 베어스는 예매를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포기했습니다. 이란 영화의 강세라는 의견도 있고 스페인 뉴웨이브가 대세란 의견도 있죠.
2 지누진우7  
20편 봤고, 마틴 맥도나 감독의 이니셰린의 밴시가 가장 좋았습니다
수입 예정작이고 예매 경쟁이 치열한 작품이라 일찌감치 포기한 작품입니다. 다들 호평을 하더군요.
1 omega13  
15편을 봤는데, 다리오 아르젠토의 <다크 글래시스>가 가장 좋았습니다.

관객들 반응으로는 마크 밀로드의 <더 메뉴> 가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실망스러웠던 영화는 알랭 기로디의 <노바디즈 히어로> 였습니다. 영화가 별로라긴 보단 좋아하는 감독이라 기대를 너무 해서 상대적으로 실망스러웠습니다.
의외네요. <다크 글래시스>는 악평이 많던데요. 이 영화도 수입 예정작이라 제외시켰어요. <더 메뉴>는 무슨 영환지 찾아 봐야겠네요.
1 시루나  
더메뉴 11월극장개봉이라고아네요
관심있으시면 보시면좋을듯요
20 컷과송  
omega13님, 혹시 알랭 기로디가 관객대화 때 '아리가또' 라고 하는 말을 들으셨습니까?
1 omega13  
아니요, 그런 일이 있었군요. 해프닝일 거 같은데 영화에선 삼성 폰 선전하던데요 ㅎㅎ
저는 그 자리에 있었는데 똑똑히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화 속의 삼성폰 내용도 광고성 칭찬이기 보다는 짝퉁 주제에 아이폰 많이 따라왔네? 정도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