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헤르츠펠트, '삶의 의미' (2005)
푸념 같은 대사가 하나둘 들리더니 도떼기시장처럼 왁자지껄.
요즘 이 애니를 다시 평가하게 됐습니다.
지구가 끝장나기 일보직전인데, 탐욕에 눈먼 인간 세상은
저 혼자 더 처먹겠다며 총칼과 무력을 내세워 깔아뭉개는 세상,
사는 일에 의미랄 것까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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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같은 대사가 하나둘 들리더니 도떼기시장처럼 왁자지껄.
요즘 이 애니를 다시 평가하게 됐습니다.
지구가 끝장나기 일보직전인데, 탐욕에 눈먼 인간 세상은
저 혼자 더 처먹겠다며 총칼과 무력을 내세워 깔아뭉개는 세상,
사는 일에 의미랄 것까지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