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헤르츠펠트, '삶의 의미' (2005)

영화이야기

돈 헤르츠펠트, '삶의 의미'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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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같은 대사가 하나둘 들리더니 도떼기시장처럼 왁자지껄.

요즘 이 애니를 다시 평가하게 됐습니다.

지구가 끝장나기 일보직전인데, 탐욕에 눈먼 인간 세상은

저 혼자 더 처먹겠다며 총칼과 무력을 내세워 깔아뭉개는 세상,

사는 일에 의미랄 것까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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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오늘 아침에 곧 폐관할 명동 멀티플렉스에서 관람한 <배드 럭 뱅잉>이 여러모로 상기됩니다. 물론, 이 영화가 휠씬 간결함이 살아있네요.
15 Harrum  
볼까말까 생각 중인 영화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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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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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19 bkslump  
Pale blue dot...  이 생각 나는군요

욕심에 이끌려 조그마한 지구에서 치고 받고 싸우는데...

이 큰 우주에서 별 일 아닌걸...

점 보다 못한 존재...
15 Harrum  
한참 어떤 영회일까, 노래일까 떠올리다 세상에!
그 유명한 한마디!
위험을 무릅쓰고 그 먼 데서 지구를 촬영했더니 점 하나 크기로.
굉장히 시적이고 의미심장했죠.
함께 나누며 살면 공생이지만 독차지는 모두의 파국입니다.
점보다 못한 주제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