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트레일러 8월5일 공개

영화이야기

넷플릭스 <카터> 트레일러 8월5일 공개

14 달새울음 8 432 0

<악녀>의 정병길 감독이 돌아왔네요. 리얼타임 액션이라고 하니 1917과 같은 원테이크 방식을 택한거 같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제작된 것인지... 제작 후 넷플릭스에 팔린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예고편만 봤을 때 전자라면 기대할만한 한 듯 하고...후자라면 여직 넷플릭스 영화가 그랬듯 예고편이 전부인 것이겠죠. 

게임 <써틴>이나 <제이슨 본>, <아저씨>등의 단순한 로그라인으로 매료시키는 액션물들을 좋아합니다. 

카터 역시 기억을 잃은 특수요원이 인간치료제인 아이를 구출해 북으로 이송하는 이야기인 듯 하네요. 

그래도 잘 빠졌다면 왜 굳이 넷플릭스인가 하는 의심은 어쩔 수 없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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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10 에버렛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인데 그거 치고 괜찮았던 영화가 별로 없어서 큰 기대는 안 되요
14 달새울음  
그래도 일단 기대는 합니다. 밑져야 본전...ㅋㅋㅋ
33 금과옥  
액션 기대해 봅니다 ^^~
11 zzang76  
재밌겠네요
리얼타임 1인칭 영화 '하드코어 헨리'에서
리얼타임은 살리고, 1인칭 시점을 3인칭으로 바꾼 것 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3인칭이 독특하네요
전지적 시점의 일반적인 3인칭이 아니라
마치 유튜버가 핸디캠과 셀카봉으로 자신과 주변을 찍는 듯한, 제한적 3인칭입니다.

하드코어헨리는 바디캠을 이용한 1인칭시점으로 인해 상당한 몰입감을 주고
재한된 시야를 이용해 스케일의 빈약함을 극복해서
상당히 박진감있는 액션을 만들었지만,
화면에 주인공이 보이지 않는 문제로 인해 주인공의 표정을 읽을 수 없기에 감정적인 공감이 어려웠고
지나치게 흔들리는 화면으로 어지러움을 느끼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고편에 나오는 제한적 3인칭 시점을 이용하면
마치 바디캠을 보는 듯한 1인칭의 몰입감을 줄 수 있지만,
3인칭으로 주인공의 표정과 감정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장점으로 보이고
액션을 담을때 살짝 떨어져서 촬영해서 어지러움을 줌 완화시켜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게다가 드론을 이용한 플라잉캠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기존의 영화가 잡지못한 각도의 화면을 잡아
신선함을 주기도 합니다

이같은 시도는 전에도 있었는데....
제이크 질렌할과 마이클 페냐가 나온 '앤드오브 와치' 도 바디캠으로 찍은 것 처럼 연출된 1인칭 영화인데
마치 사건후 경관 두사람의 바디캠을 회수하여 편집한, 파운드 푸티지 같은 설정을 해서
경찰관인 두사람이 본인의 바디캠으로 상대방을 찍어주는 화면을 곳곳에 배치,
1인칭 바디캠 시점의 박진감과 몰입감을 살리되, 1인칭 시점이기에 생기는 한계를 극복하려한 바 있죠

앤드오브 와치는 10년전 파운드 푸티지 영화가 유행하던 시기였기에 파운드 푸티지를 차용했고
카터는 유튜브 시대 라 유튜버들의 핸디캠 셀카봉 드론장착 플라잉캠 등등 이런걸 차용하는것 같습니다.

괜찮은 시도로 보입니다
12 막된장  
넷플릭스는 일단 물량으로 던지는 추세라 일단 봐야 압니다.
다행인건 재미 없으면 즉시 다른걸로 넘어갈 수 있다는거^^.
19 bkslump  
재밌겠어요
1 play좋아요  
예고편으로 보니 재미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