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일본영화 top10

영화이야기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일본영화 top10

2 김김김기미 10 1565 0

별 5개(만점)

 

1위 - 7인의 사무라이(1954)- 구로사와 이카라의 작품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며 일본의 문화와 특징이 아주 잘 가미된 최고의 아시아 걸작영화라고 생각합니다.

 

2위 - 꽁치의 맛(1962) - 오즈 야스지로의 유작으로 그동안의 많은 영화를 만들며 쌓은 노하우와 내공을 (오래전 부터 자주 만들어온 스토리인 딸 시집 보내기 이야기를) 완벽히 발휘한 작품 간단히 말해 오즈야스지로 영화의 요약본이라고도 할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부터 별 4개반

 

3위 - 요짐보(1961) - 7인의 사무라이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임과 동시에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대표작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 석양의무법자, 옛날옛적서부에서)이 이영화를 무단으로 표절하여 서부극으로 만든 황야의 무법자(1964)의 원작으로 유명합니다.

 

4위 - 인간의 조건2(1959) - 일본제국의 실상을 여실히 드러내는 대서사시 역사영화로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트릴로지라고 생각합니다.

 

5위 - 이웃집 토토로(1988) - 천공의 성 라퓨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함게 미야자키 하야오의 최고작이라고 생각합니다.

 

6위 - 할복(1962) - 정석에 가끼운 완벽한 편집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며 배우들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은 어느 영화도 따라오기 힘든 넘사벽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7위 - 복수는 나의 것(1979) - 나라야마 부시코, 붉은살의와 함께 이마무라 쇼헤이의 최고작으로 일본식 큐어(1997), 의리없는 전쟁(1973)과 같은 작품과 함께 하드보일드의 정점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8위 - 동경이야기(1953) - 시적인 잔잔한 영화만이 할수있는 재미를 효과적이고 탁월하고 절묘하게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9위 - 라쇼몽(1950) - 모두가 알만한 공인된 걸작이자 구로사와 아카라가 전세계적인 명성을 얻게된 첫 작품

 

10위 - 츠바키 산주로(1962) - 요짐보의 후속 혹은 스핀오프라고도 볼수있는 영화로 요짐보와 마찬가지로 나카다이 타츠야와 미후네 토시로의 라이벌 구도가 별미입니다.

 

사실 이렇게 훌륭한 영화들을 순위로 매기는 것은 영화를 제작한 모든분들에게 미안하고 올바르지 않지만 이글을 보실 분들이 효과적이고 쉽게 어떤 영화가 좋았는지 알수 있도록 순위를 매긴점 양해바랍니다...

 

이외에도 저는 아래의 영화들도 매우 좋아하여 별 4개 반의 평점을 주었습니다

- 러브레터

- 하나비

- 큐어

- 키즈리턴 

- 태양을 훔친 사나이

- 나라야마 부시코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천공의 성 라퓨타

- 인간의 조건3

- 인간의 조건1

- 초여름

- 이른 봄

- 동경의 황혼

- 피안화

- 안녕하세요 

- 가을햇살

- 어느가족

- 아무도 모른다

- 환상의 빛

- 이키루

- 거미의 성

- 숨은 요새의 세악인

- 나쁜놈일수록 잘잔다

- 붉은수엽

- 천국과 지옥

- 란

- 카게무샤

- 마다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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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26 장곡  
못 본 영화가 많이 있네요.
6 동으로간다  
전 일본 최고의 영화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꼽습니다...
물론 최고의 영화로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할 정도임...
2 김김김기미  
센과 치히로도 너무너무 재밌죠!
1 sa강자  
저는 개인적으로 키미노나마에와(너의이름은)가 너무 좋았어요.. SF적인 요소가 있긴 하지만 원래부터 신카이마코토 작품을 좋아하기도 했었고.. 잔잔한 음악과 감동라인이 괜찮았던거 같아요..
11 disterbed  
전 자토이치

바람의 나우시카, 코쿠리 언덕에서?
날씨의 아이? 가 지금 탁 하고 떠오르네요
8 Minor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제외하고 많이는 못봤지만 7인의 사무라이.. 그렇게 옛날영화를 재밌게 볼줄은 몰랐네요
24 umma55  
10대 영화가 저와 싱크로율 90%!
1 씨다쎄  
꽁치의 맛 저도 추천요
4 태사다  
요짐보랑 토토로 말고는 본 게 없네요. ㅎㅎㅎㅎ
1 윗스터  
러브 레터를 여러 번 봤어요. 볼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영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