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심포지엄] 1970년대와 한국영화

영화이야기

[학술심포지엄] 1970년대와 한국영화

12 달새울음 0 122 0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아래와 같이 온라인 학술심포지엄이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신청해보세요... 


[한국영상자료원 학술심포지엄]  B급 영화의 시대: 1970년대 영화와 한국사회

1. 일시: 2021.11.27(토) 11:00~17:30
 
  (진행시간은 당일 상황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주최 및 주관: 한국영상자료원
3. 진행방식: 유튜브 라이브(별도 신청 시 메일과 문자를 통해 링크주소 전달)
4. 신청기간: 11.08(월)~11.25(목)
5. 신청서 작성링크: http://naver.me/G7KUU7iB

 (위의 링크에 따라 별도 신청을 해주셔야 참관이 가능합니다)
 

[기획취지] 
1970년대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한국영화사의 최악의 쇠퇴기라 불립니다. 그래서인지 한국영화사 연구와 담론에서 70년대 영화는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습니다. 이 기간 만들어진 1400편에 가까운 영화 중 대중에게 어느 정도라도 알려진 영화는 청년영화와 관제영화, 작가로 추앙받는 몇몇 감독들의 70년대 연출작 등 소수에 불과합니다. 최근 그 연구의 범위와 주제가 넓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70년대 영화사는 여전히 어둠의 영역에 있습니다. 한국영상자료원이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이러한 상황을 조금이라도 바꾸어보고자 기획되었습니다. 70년대 영화사의 의미, 70년대 영화의 미학과 생산조건, 70년대 영화에 투영된 당대 한국대중들의 욕망과 사회와의 관계 등 다양한 주제들을 연구하기 위한 키워드로 우리는 “B급영화의 시대”를 뽑아보았습니다. 물론 이번 발표의 대상들이 온전히 B급 영화인 것도 아니고, B급이라는 키워드에 맞는 방법론을 제안하고자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정전과 걸작, 작가 중심의 한국영화사 연구와 담론의 전통에서 소외된 다양한 영화들, 다양한 작가와 경향들, 소재와 장르들을 환기하는 상징적 키워드로 “B급영화”를 호명해 본 것입니다. 모쪼록 이번 행사를 통해 그간 소외되었던 70년대의 수많은 영화들, 나아가 한국영화사에서 소외되었던 다양한 영화들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통해 한국영화사를 재구성하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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