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 우리 크라노트,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2017)

영화이야기

미셸 & 우리 크라노트,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2017)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Nothing Happens, 2017)
감독 : 미셸 크라노트, 우리 크라노트
길이 : 12분


매섭게 추운 날씨의 도시 외곽으로 사람들이 모여든다.
수평선 너머까지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모두들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는 목격자가 되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
눈에 띄고자 참여한 우리는 목격할 것이고 동시에 목격될 것이다.
(2017년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무거운 성찰의 메시지 아닐까 합니다.
이 두 감독은 이십년 이상 함께 작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깊은 의미를 담은 작품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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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33 금과옥  
훌륭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