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츠 질발로디스 단편 2편

영화이야기

<어웨이, Away 2019> 긴츠 질발로디스 단편 2편

<어웨이, Away 2019> 감독인  긴츠 질발로디스의 단편 2편을 올립니다. 


<우선 순위 Priorities, 2014오직 자신의 주위만을 끌려고 하는 개와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청년의 이야기로 장편 어웨이의 모티브가 된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트럼펫 연주자 Inaudible, 2015 > 청력을 잃게 된 트럼펫 연주자의 이야기 


질발로디스의 유투브 채널에 가시면 그의 다른 단편들(Followers,2014/ Aqua,2012/ Rush, 2010)도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user/gzilbalodis/videos?view=0&sort=dd&shelf_i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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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3 꾸루루루꾸  
1인 제작인지 모르겠으나, 엄청나네요. 그에 비해 조회수가 아쉽습니다.
17 달새울음  
어웨이 크레딧에 감독 본인 이름만 오른 것을 보면 1인 제작 같습니다.
1994년생으로 이제 겨우 27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