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소 15 Harrum 자유 7 971 1 2021.07.01 07:11 마음이 아린 이유는...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 느낌 Author 53 19 Lv.15 15 Harrum 로열(4등급) 41,370 (1.3%) 안전하다면서 왜 버려? 04.24 피에르 에베르, 'Songs and Dances of the Inanimate World : The Subway (1985)' +2 04.22 톰 요크가 맡은 영화음악 'Confidenza'에서 "Knife Edge" +12 04.08 바다 건너 나라는 이러는데... +2 04.07 가이 매딘, Sombra Dolorosa (2004) +4 04.01 가이 매딘, '전기의자에 앉혀줘!!' + 커뮤니티인기글 +32 3일전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1분 51초 부터 엄청 웃겨요) *^^* +42 2일전 튤립 가득한 순천만국가정원 +17 17시간전 유튜버 복원왕이 컬러로 복원한 조선시대 기생 사진들 +13 2일전 요즘 쿠팡 배송이 좀 이상하군요 +10 3일전 노후 계획.. +32 3일전 한일전 우리나라가 이겼네요 ^^ Previous Next 7 Comments 18 슈샤드 2021.07.01 18:09 신고 마음이 아린다고 하시니 계속 눈길이 가네요. 어떤 작품인가요? 앞뒤 내용이 너무 궁금하네요. 0 마음이 아린다고 하시니 계속 눈길이 가네요. 어떤 작품인가요? 앞뒤 내용이 너무 궁금하네요. 15 Harrum 2021.07.03 00:55 신고 방파제 (La Jetée 1962)라는 짧은 작품인데요. 놀라웠어요. 테리 길리엄의 12 몽키즈, 그여운과 맞닿아 있네요. 0 방파제 (La Jetée 1962)라는 짧은 작품인데요. 놀라웠어요. 테리 길리엄의 12 몽키즈, 그여운과 맞닿아 있네요. 34 금과옥 2021.07.01 18:32 신고 보조개 이쁘네요~ 어떤 영화 인가요? 0 보조개 이쁘네요~ 어떤 영화 인가요? 15 Harrum 2021.07.03 01:09 신고 (잘 몰라서 사진과 몇 줄만 끄적였어요 ㅎㅎ) 요즘 이 크리스 마커 감독님 작품을 구경하고 있어요. 0 (잘 몰라서 사진과 몇 줄만 끄적였어요 ㅎㅎ) 요즘 이 크리스 마커 감독님 작품을 구경하고 있어요. 13 소서러 2021.07.01 21:28 신고 요즘 크리스 마커 영화 순례여행을 떠나시는 중이군요? 덮석 절하게 되는 영화였죠. 복잡무쌍한 줄 알았는데 유유히 무언의 운명을 따라가는 괴작... 거의 혼자서 실험의 경지를 열어젖히고 영면에 드실 때 스르륵 닫히게 끔하신 명장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경외감이 상당했네요. 0 요즘 크리스 마커 영화 순례여행을 떠나시는 중이군요? 덮석 절하게 되는 영화였죠. 복잡무쌍한 줄 알았는데 유유히 무언의 운명을 따라가는 괴작... 거의 혼자서 실험의 경지를 열어젖히고 영면에 드실 때 스르륵 닫히게 끔하신 명장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경외감이 상당했네요. {이모티콘:onion-013.gif:50} 15 Harrum 2021.07.03 01:11 신고 조만간 푹 빠질 것 같아요. 암튼 저 미소는 잊지 못 할 것 같아요. 밀린 과제가 있어 아쉬움을 묻어두고.. 0 조만간 푹 빠질 것 같아요. 암튼 저 미소는 잊지 못 할 것 같아요. 밀린 과제가 있어 아쉬움을 묻어두고.. 1 윤서윤 2023.05.07 17:13 신고 댓글내용 확인 0 비밀댓글 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