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우리나라에도 로이 안데르손 같은 감독이 있었단 말입니까?

영화이야기

헐? 우리나라에도 로이 안데르손 같은 감독이 있었단 말입니까?

11 소서러 2 3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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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감독의 현재로서 유일한 영화 <빗자루, 금붕어가 되다>(2008)....

창백한 잿빛구름이 가득하고 차가워보이는 회화적 카메라 프레임이 한번쯤 보고 싶게끔 자극해주네요. (시네마테크, 아트시네마 같은 데 가서 볼 수 있을려나요?)

국내 영화로서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정신이 가득해보이는데 감독님이 7개월 동안 고시원에서 짱 박혀 쓴 시나리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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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2 삿댓  
볼 도리가 없는 작품이죠.. 김병규씨가 평소에 이 영화 언급을 많이 했었어서
19년 쯤인가 인디스페이스에서 평론가들한테 카르트 블랑슈 느낌의 기획전 열었을 때
이 영화 선정하고 토크할 줄 알았는데, <라오스>와 <백서>를 뽑았었던..
개인적으론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 ㅎㅎ
19 컷과송  
로인 안데르손 감독의 작품과는 배색감이 확연히 차이가 있지만, 앵글의 깊이와 위치는 유사하네요.
카메라가 좀 더 천장으로 붙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