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강추영화 35편
이런거 의미없어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또 좋아라 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 같아서 퍼왔습니다.
(출처: 인디와이어) 링크
"똑바로 살아라" 스파이크 리
"행복한 라짜로" 앨리스 로르와커
"펄프 픽션" 쿠엔틴 타란티노
"아사코 1&2" 하마구치 류스케
"아귀레, 신의 분노" 베르너 헤어쪼그
"400번의 구타" 프랑수아 트뤼포
"나라야마 부시코" 기노시타 케이스케
"존 말코비치 되기" 스파이크 존스
"비정성시" 허우 샤오시엔
"큐어" 구로사와 기요시
"화니와 알렉산더" 잉마르 베르히만
"서바이벌 게임" 존 부어맨
"파고" 코엔형제
"대탈주" 존 스터지스
"하녀" 김기영
"붉은 살의" 이마무라 쇼헤이
"이어도" 김기영
"인생은 향기로워" 마이크 리
"롤라 몽테스" 막스 오퓔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조지 밀러
"지구에 떨어진 사나이" 니콜라스 로그
"유전" 아리 에스터
"내쉬빌" 로버트 알트만
"사이코 "알프레드 히치콕
"성난 황소" 마틴 스콜세지
"러시모어" 웨스 앤더슨
"세컨드" 존 프랑켄하이머
"더 씽" 존 카펜터
"다가올 세상" 윌리엄 카메론 멘지스
"악의 손길" 오손 웰즈
"언컷 젬스" 샤퓨디 형제
"복수는 나의 것" 이마무라 쇼헤이
"공포의 보수" 앙리 조르주 클루조
"웬디와 루시" 켈리 라이카트
"조디악" 데이빗 핀처
23 Comments
너무 대중친화적인 픽이네요 ㅋㅋ
좀 더 잘난척해도 그런가보다 할텐데 ㅎㅎㅎ
7년전 쯤 크라이테리언 출시작 픽을 한게 있는데 겹치는게 거의 없군요
테스 - 로만 폴란스키
동경 이야기 - 오즈 야스지로
거미의 성 - 구로사와 아키라
흑인 오르페 - 마르셀 카뮈
공포의 보수 - 앙리 조르주 클루조
행잉 록에서의 소풍 - 피터 위어
오시마 나기사 60년대 모음집 - 열락, 백주의 살인마, 일본춘가고, 동반자살 일본의 여름, 돌아온 술주정뱅이
갓프리 레지오의 카시 3부작 - 코야니스카시, 포와카시, 나코이카시
악마의 등뼈 - 기예르모 델 토로
미디엄 쿨 - 하스켈 웩슬러
리포 맨 - 알렉스 콕스
좀 더 잘난척해도 그런가보다 할텐데 ㅎㅎㅎ
7년전 쯤 크라이테리언 출시작 픽을 한게 있는데 겹치는게 거의 없군요
테스 - 로만 폴란스키
동경 이야기 - 오즈 야스지로
거미의 성 - 구로사와 아키라
흑인 오르페 - 마르셀 카뮈
공포의 보수 - 앙리 조르주 클루조
행잉 록에서의 소풍 - 피터 위어
오시마 나기사 60년대 모음집 - 열락, 백주의 살인마, 일본춘가고, 동반자살 일본의 여름, 돌아온 술주정뱅이
갓프리 레지오의 카시 3부작 - 코야니스카시, 포와카시, 나코이카시
악마의 등뼈 - 기예르모 델 토로
미디엄 쿨 - 하스켈 웩슬러
리포 맨 - 알렉스 콕스
아사코1&2 는 남녀 주인공의 불륜 때문에 말이 많아서 그렇지
영화 자체는 잘 만들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두 주인공의 불륜으로인해 더 연기가
찰떡 궁합이 아니었나 싶구요
영화 평론가 말 듣고 영화 보는건 제가 가장 반대하는 일 중 하나입니다
영화는 자기 눈으로 보고 확인해야지 영화 평론가는 영화의 재미 보다는
작품성만 따지는지라 절대 저는 믿지 않습니다
대신에 보통 사람들의 리뷰를 전 잘 보는 편입니다
저도 저기서 2~3편 밖에 못봤군요
감독의 눈이니까 저같은 보통사람과는 보는 눈이 다르겠죠
영화 자체는 잘 만들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두 주인공의 불륜으로인해 더 연기가
찰떡 궁합이 아니었나 싶구요
영화 평론가 말 듣고 영화 보는건 제가 가장 반대하는 일 중 하나입니다
영화는 자기 눈으로 보고 확인해야지 영화 평론가는 영화의 재미 보다는
작품성만 따지는지라 절대 저는 믿지 않습니다
대신에 보통 사람들의 리뷰를 전 잘 보는 편입니다
저도 저기서 2~3편 밖에 못봤군요
감독의 눈이니까 저같은 보통사람과는 보는 눈이 다르겠죠